섬실장 1~9 (월세사는박씨)

“텟테레-!”자실장은 제대로 눈도 뜨지 못하면서 큰 소리로 울었다. 커다란 손이 물에 빠져서 허우적거리고 있던 그녀를 집어 들었다. 숨만 겨우 쉬고 있던 자실장을 꼭 잡고 축축하게 전신을 핥은 뒤 옆자리에 앉혔다. 다리가 후들거려서 제대로 서지도 못하는 자실장은 양 손으로 두 눈가에 남은 점막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