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 오는 날의 우지챠 (참코르)










탄압 받는 참피유저 만화 (원정참피(180.66))



















실장인 (물오리)




실장인 (메차)




브리프 신작 3개




(화장실을 제대로 배운 테츄)
(꼬맹이쨩은 똑똑한 테츄)
(쓰담쓰담)
(자 집에 돌아가서 밥을 먹는 테츄)
(텟챠아아아♪)
(츗츄)


학대하던 자실장이 수조에서 도망쳐나와 방구석에 숨어 있다.
그냥 잡는 것도 재미없으니 자실장이 자는 동안 임신 안약으로 임신시켜서 엄지와 마이크로 구더기를 낳게 하고.
지금은 행복을 만끽시키는 중.







(해낸 테츄!)
(와타치도 이것으로 사육실장인 테츄!)
(새로운 마마 잘 부탁하는 테츄♪)
(텟챠아아아아아아아!)
(달콤한 냄새가 나는 테츄!)
(이건 와타치의 것인 테츄! 너희들은 건드리면 안 되는 테츄!)
(마마 어딨는 테츄! 마마-!)

봉투 안에 분충이!
어떻게 해줄까...














브리프 짤방 모음





「하나코、잠깐 입 좀 다물어봐」

「츄?」

「네 귀여운 모습을 보고 싶어♪」

「네! 알겠는 테츄!」






꾸꾸꾹…

「조금만 더 닫아볼 수 없니?」

「지! 쟈아!・・・아 아픈 테츄! 그만 두라는 테츄!」

「좀만 더 하면 돼、참으렴 하나코・・・」

「히・・힘내는 테츄・・・」










오?
아침에 눈을 뜨니 실장 호이호이에
어디선가 침입한 자실장이 들어가 있었다.


























엄지실장




1. (누구인 테츄?)
(놔주는 테츄)

2. (쓰담쓰담)
(테츙~ 츗♡)

3. 브직 (칫)

4. (테...)

5. (테에엥~ 테에엥~ 마마-)


참을 수 없어져서 자고 있던 엄지실장을 빌려 머리카락을 뽑았더니 울어버렸다.







잠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