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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르페 맛있다 헤헤
일하는 도중에 파르페 먹고있는 레후 ~ 레프프프 아마아마한것을 분홍 스푼으로 떠먹고있는데 한마리의 자실장이 카운터옆 책상 모서리에 머리만 빼꼼~ 내민채 작은손으로 모서리를 잡고 힘겹게 지탱하고있는 레후 밥을 제데로 못먹은듯 얼굴이 조금 헬숙한것이 나를 바라보기보다도
대형장터에서 만난 작은아이에대해 이야기할래
우리아파트엔 일주일에 한번씩 장터가 열려 물론 장터라고해보았자 작은 캐노피 천막아래 테이블놓고 갖은 군것질거리라던지 사주라던지 아니면 옆에서 미니바이킹이라던지 왜보통 그런것들있잖아 그런데 오늘은 조금 특별한 날이었기에 조금더 일기를 쓰고싶더라도 포기하고 밖으로 나갈수밖에없었어 바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