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한 공원의 풍경 (GoatOfAbus(118.235))



치프픗 치프픗 역시 공원에서 들실장들 앞에서 추는 실장댄스는 그만둘 수가 없는테치!!

치프픗 어떤테치? 눈을 뗄 수가 없을 정도로 황홀한테치?

사육실장인 와타치, 플로리아 사마가 독라노예인 오마에에게 특별히 보여주는 실장댄스 콘서트인테츄!!

사양할 필요 없는테치!

와타치는 관대하니 노예인 오마에를 위해 1:1 콘서트를 시연해주는테치!

혹시 아는테츄? 오마에도 와타치처럼 실장댄스를 잘 추면 세레브한 사육실장이 될지도 모르는테츄?

치프픗 옷도 머리씨도 없고 운치범벅이인 오마에니 실장댄스라도 잘 춰야 닝겐사마타치를 메로메로 할 수 있지않겠는테츄?



(저 사육분충 자실장년 봄씨가 시작될때부터 오더니 여름씨가 다 와가는데 매일 오는데스!!!  더이상 못 참는데스.

 우선 저 분충의 세레브 드레스를 갈기갈기 찢은 후 머리씨를 한가닥씩 뜯어준 다음 독라달마로 만들어주는데슷!!

저년을 운치로 임신시킨 후 저년의 피로 강제로 자를 낳게 한뒤 저년의 눈앞에서 자들을 여름씨가 오기전 보양식으로 먹어주는데스!!

그 다음 또 낳게하고 또 먹고 낳게하고 먹고를 반복해서 더이상 보양식을 못 낳게 되면 마무리로 저 사육분충년을 먹는데슷!!)







우지챠 (KKUEM)












덤비는데스 (ASHU)












자기전에 낙서 (A빌런)












실장석을 그린 그림 (챰피버거(61.79))












길가다가 실장석 가족만나서 사진찍어왔다 등 짤방 (하얀석탄)



길가다가 실장석 가족만나서 사진찍어왔다

재개발 예정된 오래된 아파트 단지인데
실장석 가족이 쫑쫑거리며 걸어가고있더라.
중실장 하나에 자실장 셋이
각각 우지챠 한 마리씩 들고 오던데
(엄지도 한 마리)
잠깐 시간내서 사진 찍고 이야기도 좀 했다

친실장의 말에 따르면
떠돌아다니다가 여기에 정착해볼까 생각중이라던데
여기 고양이도 좀 있고 곧 철거예정이라서
다른곳 가라고 말해줬다. 차라리 뒷산에 가는게 나을거라고.








엄지가 도축되기까지 30일 남은 일가의 모습

정 많고 순수한 이 친실장은
우지챠에게까지 운치가 아닌 평범한 먹이를 줄 정도로
일가 모두에게 공평한 사랑을 베풀었다.
하지만 겨울이 시작되고 비축된 식량은 급격히 줄어들어
결국 눈물을 흘리며 우지챠를 잡아먹는다.
그리고 동족식의 맛에 눈을 뜬 일가는
얼마안가 엄지까지 도축하여 맛있게 먹는다.
몸이 약해 일가의 생존에 기여도가 낮았던 삼녀는
잡아먹히게 될 다음 차례는 자신임을 깨닫고
차가운 바람이 부는 겨울 밤 골판지 하우스를
몰래 빠져나왔다.
그리고 얼마 안가 지나가던 고양이의
한 끼 식사가 되었다고 한다.








영하 10도 날씨에 집에서 쫒겨난 사육실장

독라가 되어 가로등 불빛 아래서 새로운 주인을 찾는 모습이다.

쫒겨난 이유가 뭘까...
















실장석이 보는 세상 (하얀석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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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개싸개 운치싸개







염전석







예쁜 운치를 싼 사육실장







오랑캐







유행 지난 그 옷







조이는 보이 씨가 우리를 구하러 오는 테치







참피 워터파크







크리스마스







한여름밤의 풍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