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의 길을 걷는 부모와 자실장들이 있었다.
「너희, 냉장고라는 것을 알고 있는 데스?」
「모르는 테치」
「냉장고라고 하는 것은, 인간이 우리들에게 먹이는 음식을 넣어 두기 위한 상자데스.그 안에는, 맛있는 것이 가득 들어가 있는 데스」
「대단한 테치」
친실장의 이야기를 들어, 흥분하는 자실장들.
태어나 이제까지, 배가 가득 찰 때까지 식사를 한 적이 없는 들의 자실장들은, 음식 물이 가득 들어가 있다고 하는 일에 흥분했다.
「그 상자가 있으면 맛좋은 음식 가득 테츄!」
「배 가득 마음껏 먹는 테치!」
군침을 흘리면서 눈을 빛내며 날뛰어 도는 자실장들.
「조용하게 하는 데스.학대파의 인간에 발견되면 심한 일을 당하는 데스」
「 미, 미안테치」
「지금, 그 냉장고가 가득 있다고 하는 곳으로 향하고 있는 데스.거기에 가면 맛좋은 음식 마음껏 먹기 데스」
「마음껏 먹기 테치!」
다시 또 떠들기 시작해 흥분하는 자실장들.
무리도 아니다.
맛있는 것이 가득 차 있다고 하는 상자가, 가득 있다는 것으로부터.
식욕의 덩어리이기도 한 실장석에 있어서는, 맛좋은 음식 마음껏 먹는다고 하는 것은 이 이상 없는 행복 일 것이다.
들뜬 기분의 자실장을 거느린 친실장석의 일단은 어느 건물의 앞으로 왔다.
「여기가 그 냉장고가 가득 있는 곳 데스」
「 마, 맛좋은 음식 테치···」
「마음껏 먹기 테츄···」
군침이 멈추지 않게 되는 자실장들.
떠들지 말아라 라고 주의하는 친실장도 군침을 흘리고 있다.
「낮은 인간이 있어 들어갈수 없는 데스,그렇지만 지금의 시간이라면 아무도 없는 데스」
「빨리 들어가 마구 먹어 대는 테츄마마」
「침착하는 데스.입구는 확실히 이쪽에 있을 것 데스」
부모는 그 건물의 주위를 돌아, 울타리가 찢어져 있는 곳을 찾아내 거기에서 부지로 침입했다.
뒤따라 계속 가는 자실장들.
걸어간 뒤에는 군침이 남아 있다.
「맛좋은 음식 테치♪맛좋은 음식 테치♪」
친실장은 소란을 피우는 자를 침착하게 하면서, 건물의 입구를 찾는다.
그 때, 반 열려 있는 창을 찾아내 거기로부터 들어갔다.
「보는 데스.이것이 냉장고 데스」
「테치!」
친실장이 말하는 대로, 거기에는 냉장고가 가득 있었다.
흥분한 나머지 빵콘하는 자실장도 있었다.
「마마, 마마, 빨리 맛좋은 음식 먹는 테츄!」
「네네, 침착하는 데스.자아, 맛좋은 음식 데스···데스?」
부모는 제일 근처에 있는 냉장고를 열었다. 그러나, 안에는 아무것도 들어 있지 않았다.
「마마 아무것도 들어가 있지 않는 테츄」
「이상한 데스.냉장고 안에는 음식이 들어가 있을 것 데스.다음의 것을 열어 보는 데스」
그러나, 어느 냉장고도 텅 비었다.
「마마는 거짓말쟁이 테치!거짓말쟁이 테치!」
「그렇지 않은 데스.이 냉장고에는 음식이 들어가 있을 것 데스.전에 닌겐의 집에 들어갔을 때는 가득 들어가고 있었던 데스」
데스데스 신음하면서 생각하는 친실장.
자실장은 부모에게 거짓말쟁이 콜을 하고 있다.
「아, 생각해 낸 데스.그 집에는 낮에 접어든 데스.밤의 사이는 반드시 아무것도 들어 있지 않는 데 스」
「과연 테치!그럼 내일 낮까지 여기서 기다리는 테치」
「기다리는 데스, 이 냉장고 안에 들어가 숨어 기다리고 있는 데스.그러면, 학대파의 인간이나 다른 간사한 동료에게 발견되는 일도 없는 데스」
「과연 마마, 머리 좋은 테치♪」
부모는 자실장을 들어 올려 1개의 냉장고 안에 차례차례로 넣어갔다.
마지막에 자신이 들어간다.
「여기서 기다리고 있으면, 내일 낮에는 맛좋은 음식 가득 받을 수 있는 데스」
「맛좋은 음식 테치!맛좋은 음식 테치!」
「마음껏 먹기 테치!마음껏 먹기 테치!」
다시 또 흥분하는 자실장들.
이번은 전원이 빵콘 하고 있다.
그 때, 자실장이 날뛴 충격의 탓인지, 문이 닫혔다.
「마마, 문이 닫혀 버렸테츄」
「조금 기다리는 데스···어머나, 열지 않는 데스」
밖으로부터는 간단하게 열었지만, 안쪽으로부터라면 능숙하게 힘이 들어가지 않는 탓인지 열리지않아다.
「마마, 갇혀 버렸테치?」
「괜찮은데스.내일이 되면 인간이 먹이를 여기에 넣으러 오는 데스.그 때에 나가면 되는 데스」
「과연 마마, 머리 좋은 테치♪」
「아직도 시간 있는 데스.그것까지 천천히 자며 기다리는 데스」
「안녕히 주무세테치마마」
부모와 자식은 그 냉장고 안에서 인간이 오는 것을 기다렸다.
「우와, 뭐야 이건!」
남자가 냉장고를 열자, 안으로부터 실장석 부모와 자식 4마리의 시체와 대량의 대변이 나왔다.
어느 실장석도 삐쩍 여위고 있어 어느 얼굴도 고통에 뒤틀린 표정을 하고 있었다.
아무래도 아사한 것 같다.
「오∼!어째서 이런 곳에 실장석이 들어가는거야?」
「왜그래?」
「짜증나네 소장.냉장고 안에 실장석의 시체가 있어요」
「정말인가?우와, 이건 심한데」
「그렇죠?먹이가 있다고 생각했겠죠?」
「그럴까?그렇지만, 어째서 이런 곳에 먹이가 있다고 생각했을까?」
냉장고수리 공장의 창고에서, 그곳의 소장과 종업원은 4마리의 시체를 보면서 머리를 기울이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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