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루토쨩과 바란쨩




2001년 경, 치토세 후나바시의 라멘 포장마차 근처에서 촬영한 느낌으로.
나루토(소용돌이 모양 어묵)를 자실장 이마에 척









>촬영한 느낌으로(최초)
may에다 투하했던 녀석을 다시 올리는건데 뭔가 친구같음...
바란(초밥이나 김밥같은데 붙어있는 풀모양 장식)을 독라에게 앞머리 대용으로









바란쨩(멋대로 이름 붙여서 죄송합니다)은 분명히 약삭빠르게 살아갈 것 같은데 나루토쨩은 세상살이에 서투를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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