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쵸 2



심야의 공원, 그 입구 부근 에서 두리번 두리번거리며 주위를 신경 쓰고 있는 젊은 남자가 있었다 .
남자 의 손 에는 박스가 안겨 있다. 곧 근처에 사람이 없는 것을 확인 한 남자가 공원
에 들어가 숲이 우거진 벚꽃 나무 아래에 그것을 뒀다.

" 미안해 ... 거기서 또 너를 지키는 것은 할 수 없었어 ... "

남자는 가슴을 향해 중얼 중얼 누군가에게 말을 건넨다. 그의 아파트는 애완동물 출입 금지 이다, 집주인에게 발각되어 나가는 던지 버리던지 해야 했던 것, 여기라면 반드시 누군가가 주워 키워주는 등 구해줄 것이다.
상자는 아무 대답도 없다. 남자의 참회에도 전혀 반응 하지 않았다. 외로운 한숨을 하나 뱉고 남자는 조용히 그 자리를 뒤로 했다.

상자 안쪽에 1 마리의 자실장이 새근새근 숨소리를 내고 있었다.



" 테츄... "
새어 들어 온 햇빗의 눈부심에 버려진 자실장이 일어난다. 먼저 보인 것은 익숙한, 하루의 첫 시선인 하얀 천장이 아니라 푸른 잎을 붙인 큰 나무와 그 너머의 투명한 푸른 하늘이다


" 테엣 ! "

평소와 다른 풍경에 놀라 벌떡 일어나 주위를 둘러본다. 그러나 골판지 상자는 버려진 자실장의 몸길이 보다 훨씬 높기 때문에 주위의 모습은 보이지 않는다. 이것도 항상 잠자리로 하고있는 작은 상자와는 다른 것이었다.

" 테에 ! 테에 ! 테에 ! "

패닉을 일으키기 시작했다 두리번 두리번 상자 안을 둘러 보는 버려진 자실장 . 하지만 거기서 상자 한구석에 실장 식품과 별 사탕이 들어있는 접시를 찾아냈다. 그 옆에는 물이 담긴 접시도 있다.

" 텟츙 ☆ "

그 순간 버려진 자실장머리에서 지금 놓여져 있는 상황에 대한 의문은 날아갔다 . 식품과 별 사탕의 접시 앞에 앉아 , 추접스럽게 먹고 있었다. 항상 나오는 1 인분의 양만 주어진 푸드 . 1 일 1 개 밖에 받을 수 없었던 별 사탕도 산더미다. 버려진 자실장은 배가 부풀어 괴로워 질 때까지 먹고 또 먹어 계속 배속에 처넣었다.
곧 배가 불러 마음에가 여유 생긴 버려진 자실장은 상자 속을 탐험 해 보기로 했다.
그렇다 해도 좁은 상자 안에 . 깔아있는 수건이 절반 정도 차지하였다 식품과 별 사탕이 들어간 접시,식수 가 들어간 접시, 그 정도 밖에 눈에 띄는 것은 없었다.
빨리 질려 버린 버려진 자실장은 가슴 위쪽으로 테찌테찌 울기 시작 했다.

"닌겐상 ! 배 가득 테치 이젠 여기에서 꺼내주는 테찌 "

그러나 응답은 오지 않았다. 작은 새와 벌레의 울음 소리가 조용히 들려 올 뿐이다.

" 뭐인 테치 ? 여기 지루한 테치 닌겐상 와타찌와 놀이 테찌 ! "

아무리 외쳐도 마찬가지. 버려진 자실장이 여러 번 불러도 평상시라면 곧바로 장난감을 가지고 온 인간이 오늘은 나타나지 않는다.
그중 버려진 자실장은 짜증으로 벽을 걷어차고 먹이를 던지고 수건을 물고 찢으려
했다. 그리고 어딘가 찢어지지 않을까 내벽 을 여기 저기 누르며 둘러보기 시작했다.
하지만 자실장의 힘으로 새로운 골판지가 처리 될 리도 없고 , 쓸데없이 체력을 소모한
버려진 자실장은 피곤으로 주저 앉아 버렸다. 그러곤 불평만 중얼 중얼 거리고 있다.

잠시 그렇게 있었지만 버려진 자실장은 갑자기 안절부절 하기 시작한다 . 대변을 하고 싶어 졌던 것이다.
먹은 음식의 일부가 이미 배설물이 되어 출구를 찾고 있다. 하지만 주위를 봐도 화장실과 같은 것이 없다.
버려진 자실장은 일어나서 상자 의 구석에 가서 조용히 팬티를 내리며 성대하게 배설하기 시작했다.
힘차게 분출된 대변이 튀어 팬츠나 엉덩이 , 다리에 부착 해 나간다.
집에서 대변을 하지 말라. 그것은 어머니로부터 받은 교육으로 들실장때는 골판지 하우스 외부에서 볼일을 보고 있었다. 사육이었을 때는 잠자리로 주어진 작은 상자 이외의 장소에서 볼일을 보았다. 주인은 거기도 실내지만 아직 작기 때문에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해 교육할 생각은 없었다.
그리고 지금 , 버려진 자실장은 자신이 들어있는 이 상자를 집이라고 인식 하지 않았다.
배설의 쾌감에 황홀한 표정을 짓고 있었다 버려진 자실장이지만, 끝나자마자 그 엄청난 냄새에 얼굴을 찡그린다 . 좁은 상자 속에서 대량 의 배설물 을 낸 것이니까 당연하다.

" 테챠... 냄새 테치! 빨리 여기서 내보내 주는 테치 ! "

그토록 불러도 아무도 오지 않았는데, 그 것을 또 까맣게 잊고 있었다.
한바탕 소란 피운 버려진 자실장은 토라져 누워 버리기 시작한다.
왜 이런 곳에 있는지 잘 모르겠지만, 여기서 기다릴 하고 있으면 주인이 와서 구
하는 것. 그 더러운 바지와 엉덩이를 씻어 주고, 기다리게 한만큼 많이 놀아줄 것이다.
버림 받았다는 생각에 미치지 않고 주인이 데리러 올 것을 믿어 의심치 않는다 .
하지만 버려진 자실장의 기대는 배신되었다 그녀는 실로 5일을 이 상자 속에서 지내게 된다 .



이 자실장을 버린 남자는 몰랐다. 이 공원에는 정착한 실장석들의 강렬한 냄새 때문에 일반인들은 거의 접근하지 않는다는 것을.
또한 요 전날 행해진 구제 작업을 통해 정착하고 있던 실장석들의 대부분이 처리 되기도
했다.
따라서 애호 파 학대 파 학살 파 같은 실장석에 관심 있는 사람들도 다른 곳의 공원으로 가
있고, 약간의 구제에 살아남은 현명한 실장석들도 덤불 속에 숨어 눈에 띄지 않도록 생활하고 있었다.
불행인지 다행인지 버려진 자실장은 동족 식인과 학대, 학살 파에게 습격 받지 않고 또한 일반인 이나 애호 파 구원도 없고, 골판지 상자 안에 갇혀 있었다.
드디어 변화가 있었던 것은 6 일째 의 아침이 되어서 였다 .



" 데스우? "

1 마리의 성체 실장이 골판지 상자에 다가왔다 . 끙끙 냄새를 맡으면서 가슴 높이에서 상자를 가끔 똑똑 손으로 두드리고 있다. 상자 의 높이는 성인 실장의 눈 보다 약간 낮은 정도 다.
마음껏 발돋움을 하면 처리 중인 모습을 엿볼 수 있었다.
들여다 순간, 뜬 눈에 사무치는 것 같은 분취에 무심코 외면 . 다시 보면 ,
상자 안에는 수건이 깔려 있고 빈 접시 가 2 개 놓여 있었다 . 일각에는 바닥 면적 의 4 분의 1 차지하는 대량 의 배설물 이 쌓여 있다. 그 이외에는 아무것도 ....
라고 생각했을 때 , 시야의 구석에서 무언가가 움직였다. 성인 실장의 발밑을 들어 가까이 빠듯하게 들여다 보면 시야에서 벗어난 장소에 무언가가 있다.
성인 실장이 서둘러 반대편으로 돌고 아까처럼 들여다 보았다 . 거기에 있던 것은 10cm 정도의 자실장 . 축 늘어져 누워 때때로 병약하게 울면서 실룩 실룩 경련 하고 있다.
남자가 며칠 분으로 생각하거 넣은 음식은 첫날 낮에 다 먹어 버렸다. 물도 이틀 만에 마셔 버렸다.
나무 그늘이긴 하지만 초여름의 햇볕과 기온이 조금씩 버려진 자실장의 체력을 빼앗아 간다. 통풍이 나쁜 상자 안에 찐 썩은 똥 냄새가 충만 해 있었다.
아무리 외쳐도 반응이 없고 어떻게 노력해도 나올 수 없다.
그리고 마침내 힘이 다해 쓰러진 것이 어제 저녁 이었다.

“데 ... 데 ... 데에에에에 슥! "

그것을 본 성체 실장은 왠지 경악하는 것처럼 뒤로 물러나서는 머리를 움켜 쥐고 웅크리고 있었다
“데스우 .”
그대로 좌우로 머리를 흔들거나 하고 있었지만, 잠시 후 갑자기 일어나서 다시 상자 에 손을 대고 힘껏 당겼다.
상자는 옆으로 되고 두 접시 반 질량 걸치고 있던 배설물, 그리고 버려진 자실장이 쏟아지듯 떨어져 내버려졌다.
성인 실장은 눕혀진 버려진 자실장을 안아 올리는 . 그리고 무려, 자신 의 옷을 걷어 올리고 유방에 자실장의 얼굴을 갖다 댄 것이다.
일반적으로 실장석은 상당히 매우 긴밀한 무리의 동료로 있지않는 한 다른 실장석을 돌보는 일은 별로 없다.
하물며 다른 실장석의 자실장등은 식품 이외의 아무것도 아닌 것이었다.
다른 실장은 커녕 자신의 아이들조차 비상식으로 보는 개체기 많은 가운데, 낯선 자실장에 젖을 부여한 이 실장석의 행동은 확실히 이상 하다고 할 수 있다.

여기에는 이유가 있다 . 이 성체 실장은 며칠 전 구제로 아이를 잃은 친실장이었다.
그녀는 아침 일찍 식량을 찾기 위해 이동한다. 이른 아침에 돌아다니고 있는 개체는 적고 게으른 동족은 아직도 자고 있기 때문에 비교적 안전하게 식량을 손에 넣을 수 있기 때문이다. 그날도 먹이를 위해 이른 아침에 나선 것이다
쓰레기장에서 충분한 양 의 음식을 손에 넣을 수 있었다.
둥지에서 기다리는 아이들을 위해 서둘러 돌아온 그녀이지만, 어쩐지 공원의 모습이 낯설었다. 언제나 출입구로 사용하고 있던 울타리 구멍이 막혀 있었다.

" 데브 ? "

왠지 모르겠지만 통과 할 수 없는 이상 어쩔 수 없다. 눈에 띄는 장소인 거리를 걷고 싶지 않았지만 울타리따라 걸어 공원 의 출입구에 도착했다.
그러나 여기 깊게 박힌 말뚝과 그것을 연결하는 가시로 완전히 폐쇄 되어 있었다.

그 때, 공원 의 도처에서 동족 의 비명이 들려왔다 . 단말마의 대 합창이다.
무엇인가 낯설음에 당황한 그녀 의 앞에 갑자기 1 마리의 실장석이 튀어 나온다 .
충혈된 눈으로 , 손에 바늘이 박힌 가시가 기분 나쁜 소리를 냈으며 가시를 잡으면 너덜너덜한 손이 흔들리기 시작한다.

"너 ! 어떻게 나온 데스 ! 나도 여기에서 나갈 데스우! "

그 박력에 무심코 뒤로 물러나 . 그 순간 저쪽에 있던 실장석 머리가 거의 목 까지 凹자모양으로 함몰했다. 소리를 우연히 듣고 찾아온 구제 공무원이 손에 넣은 금속 막대기로 마음껏 후려 친 것이다.

"응? 야, 밖에 1마리 있다 ! "
"앙 ? 내버려둬 . 우리들의 일은 「공원안에서 실장석 구제」인 것 "
" 그것도 그렇군 . 섣불리 손 댄 게 어딘가의 사육실장이라면 뒤처리가 귀찮아지니.... "

학대, 학살 파가 아니라 사무적이고 관청 사무 계약자였던 것이 다행이었다. 그녀는 그
장소 에서 탈출 할 수 있었다. 그늘에 숨어 공포에 떨면서 공원 의 봉쇄 가 해제 될 때까지
기다렸다 .
저녁 이 되어서야 돌아올 공원은 지금까지 없는 만큼 고즈넉한 고요함에 있다.
그녀는 몰래 자신의 집으로, 아이들이 기다리는 집으로 돌진했다.

하지만 거기 에 있어야 골판지 하우스는 없었다.
이 성체 실장에 있어서 첫 자충. 손수 돌봐 길러 온 귀여운 자충들은 약간의 혈흔과 분뇨를 남겨두고 추억에 찬 집은 없어져 버렸다.
그녀는 큰 소리로 울었다.
울고, 울고, 하루동안 울 무렵, 쓰러져 움직이지 못하게 되었다.
충격으로 엄청난 스트레스를 받은 위석이 자괴를 방지하기 위해 육체를 가사 상태 시킨 것
이다.
그녀는 며칠 동안 계속 잤다 . 구제 때문에 쓰러진 그녀가 그 구제 덕분에 동속 식인 의 공격을 받지 않았다는 것은 아이러니 것이다.

이윽고 눈을 뜬 그녀는 일어나려고 노력하였지만 전신에 쏟아지는 고통에 기절 했다. 며칠 동안 같은 자세로 쓰러져 있었기 때문에 몸의 근육이 굳어 져 있었던 것이다 . 아픈 몸을 나무 에 기대면서면서 그녀 는 이렇게 생각을 했다.

왜 이렇게 몸이 아픈 걸까 ? 맨바닥에서 자고 있었기 때문에 ? 왜 집이 아니고 땅에
혼자 자고 있었던 걸까 ? 집 ... 집 이 없다 ... ? 나의 소중한 집이 없어지고 ... !
있는 무엇일까 . 집안에 집 보다 소중한 것이 있었던 생각이 든다 ....
어렵다..... 기억 나지 않는 ....
그래, 공원 입구 에서 ... 동료들이 인간에게 끔찍한 일들 당하게 된 거야. 분명 내 몸이 아픈
건 인간에게 끔찍한 일을 당했기 때문이야 . 집은 인간이 부셔서 모두 가져 버렸어 ....
그렇지만 ... 살아 있어 다행이다 .

눈을 뜬 그녀는 일부 특히 자충에 대한 기억을 몽땅 없애고 있었다.
위석의 자위 작용에 의한 것인지 , 장시간 질식에 의한 영향인지 모르겠지만, 그녀는 가장 아픈 기억을 잊을 수 있었던 것이다.
인간이라면 며칠에 걸쳐 풀어야 하는 근육 뭉침도 구실장석의 회복력을 가지면 하룻밤에 움직일 수 있게 된다. 라고 해도 움직였다는 것을 파괴 된 부분이 마음대로 재생이라는 우악스러운 치료이지만, 어쨌든 다음날 아침에는 이전과 변함없이 움직일 수 있게 되었다.
잊어버린 무언가가 신경이 쓰이지만, 우선은 식량과 새로운 보금자리를 찾지 않으면 안된다. 라고 생각하고 있던 참에 , 벚꽃 나무 아래 에 골판지 상자가 놓여있는 것을 발견 한 것이다.
동족 이라면 저런 눈에 띄는 장소 에 둥지를 짓고 있지 않는다 . 그렇다면 단순히 버려진 골판지거나 버려진 사육실장의 것이다.
상자 에 접근했다 그녀는 상태를 확인하면서 주위를 돌아보았다 .

그래, 이건 좋은 골판지 이다. 크기도 적당하고 무엇보다 똥 냄새가 힘들지만 이
정도라면 문제 없을 것이다. 좋아, 이것을 새로운 하우스로 하자 !
그러기 위해서는 먼저 현 소유자를 쫓아내지 않으면..... 뭐 간단하다. 버려진 사육실장은 주인이 저쪽에서 기다리고 있다고 하면 금방 속으니까

그렇게 생각하고 안을 들여다 했다. 틀림없이 성체 실장이 있을 것이라고 생각 했지만, 놀랍게도 안에 있던 것은 자실장 1 마리 뿐이었다. 점점 간단하다. 그녀는 상자를 넘어 뜨리려고 했다.
그런데 상자 의 모서리 에 쇠약 하고 작은 목소리를 높이는 자실장을 본 순간 그녀는 마음이 조여 모성애에 빠졌다.
안타까운, 매운 , 슬프다. 그리고 엄청 사랑스러운 ...
그리고 기억이 단편적으로 플래시백 한다.

자충.... 그래, 나에게는 자충이 있었다는 것 .... 그러나 이젠 없어 버렸다 ... ?그러면 이
새끼는 누구? 다른 .... 다르지 않다 .... 있잖아 .... 나의 .... 내 새끼 ! !
살아 있었어 ! 1 마리 뿐이지 만 , 살아 준 ! ! 인간이 데려가려다 놓쳐버려 갇혀버리고
있었어 . 기다리고 있어 ! 지금 꺼내 줄테니까 ! !

정신이 들면 그녀는 버려진 자실장을 잡아 그 입에 자신의 유방을 물게 하고 있었다.
단편적으로 돌아온 기억의 혼란과 실장석 특유 의 행복 회로가 절묘하게 얽혀, "나의 자충이살아 있었다 "라는 결론에 이른 것이다 . 그리고 약해진 새끼를 목격 하고 본능적으로 모유를 먹이려고 한 것이었다.

버려진 자실장은 코끝에 느끼는 달콤한 냄새 에 반응 했다. 쇠약해져 심하게 눈도 희미하게 보이고 잘 보이지 않지만, 그리운 그 냄새의 원인을 필사적으로 찾는다.
그리고 마침내 성체실장의 젖꼭지를 입에 무는 것에 남은 모든 힘 을 사용하여 그것을 먹고 무거운 기세로 꿀꺽꿀꺽 삼켜 간다.

" 데스윽! 데에에에스우욱... ! "

성인 실장은 그 자극에 신음 하며 잃었다고 생각한 자신의 새끼를 다시 안은 기쁨에 눈물을 흘렸다 .
실장석 젖은 자실장에게 무엇보다도 고영양원이다. 숨쉬는 것도 잊을 정도로 정신없이 계속 빨고 버려진 자실장은 이미 꺼칠 꺼칠 했던 피부에 탄력이 나왔다 .
그리고 유방에서 얼굴을 놓으면 이제 성인 실장의 가슴에 얼굴을 묻고 큰 소리로 울기 시작했다 .

" 마맛 ! 마마아아아아! "

생명의 위기에 처한 버려진 자실장이 부르짖는 것은 인간 주인이 아니라 자신을 가장 사랑해
준 어머니 의 모습이었다.
2 마리는 벚꽃 나무 아래에서 목소리가 나오지 않고 눈물이 마를 때까지 껴안고 울고 있었다.



며칠 후, 공원 덤불 속에 적막하게 놓인 골판지 상자. 잎이나 나뭇가지에 교묘하게 숨겨진
그 속에 , 그 성체 실장과 버려진 자실장이 있었다.
그 후 성체 실장은 박스를 메고, 움직일 수 있게 된 버려진 자실장을 데리고 공원의 안쪽에 예전의 집이 있던 곳으로 돌아왔다. 가족을 되 찾을 수 있었던 기쁨을 악 물어 동안.
완전히 자기 자식이라고 믿고 있는 성체 실장을 버려진 자실장은 이 성체 실장이 친엄마, 부모가 아닌 것을 알고 있었다. 진짜 어머니는 그녀의 눈앞에서 죽었다. 그것은 무엇보다 잊기 어려운 기억이다.
그러나 원래 키우는 사람에 따라 살아가는 성격을 가지는 실장석. 죽음의 강에서 빠져나오도록 버려진 자실장에게 유일한 손을 내밀어 준 이 성체 실장의 비호를 받으므로써 스스로 그녀를 부모로 인식하는 것은 당연한 것이었다.
그렇게 신품 의 골판지 하우스에서 2 마리 실장석의 새로운 생활이 시작된 것이다.


벽을 등지고 앉은 계모 실장과 상자 속을 돌아다니는 버려진 자실장. 지금은 놀이 시간에 한창이다 .
버려진 자실장은 계모 실장이 던진 조약돌을 쫓아 주워 오기 . 개의 공놀이와 같은 간단한 놀이이지만 자실장은 진심 즐겁게 자갈을 쫓아다녔다.

" 텟찌 ! 텟찌 ! 잡았 테츄 ! 마마! 보는 테치 ! 또 잡았테츈 ☆ "
"잘 한 데스우. 너는 천재 데스! "

자갈을 주워 돌아온 버려진 자실장 의 머리를 계모 실장의 눈빛도 뺨도 처진다 느슨한 얼굴로 쓰다듬어 어루만져 지고 있는 버려진 자실장의 얼굴도 느슨해 진다.
그리하여 다시 던져진 자갈을 쫓아 버려진 자실장은 달리기 시작 것이었다.


" 테츄 ... 엄마, 배고파요 테치... "

피로가 몰려올 때까지 자갈 놀이를 반복한 버려진 자실장은 계모 실장에게 굶주림을 호소했다.
그것을 듣고 계모 실장은 조금 곤란한 것같은 얼굴을 한다.

" 마마 , 찌찌 원하는 테츄 빨리 먹여주는 테찌 "

이것이 계모 실장에겐 폭력이었다.
여기에 왔을 때 , 움직일 수 있게 되었다고 하지만 버려진 자실장 체력은 아직도 회복했다고 는 말하기 힘든 상태였다. 그런 버려진 자실장에게 계모 실장은 모유 수유를 계속했다. 영양가 있는 모유가 자실장을 회복 하는 데 가장 적합한 것을 알고 있었기 때문이다 .
그러던 중 처음은 어색했던 버려진 자실장도 어느덧 자연스럽게 엄마라고 부르게 되었고 진짜 엄마처럼 응석을 부렸다.
하지만 지금 계모 실장은 모유가 이제 거의 나오지 않게 되었다. 그녀가 자를 낳고 나서 얼마 지나지 않아 잃었기에 얼마만큼 그 자들이 자랄지 모른다. 만약 그녀의 진짜 자충들이 아직 살아 있었다면 벌써 젖을 떼기 시작할 즈음이다 . 자연히 몸은 모유의 생산을 중단하기 시작한다.
그러나 버려진 자실장은 모유를 계속 요구 했다. 육체적으로 모유를 필요로 하는 만큼 어린 건 아니다. 버려진 자실장은 계모 실장의 진짜 새끼 보다 태어난 날은 이른 정도 다. 실제로 길러지고 있었을 때는 굳은 실장 식품을 주식으로 하고 있었다.
하지만 이미 고급이 되어 버린 미각으론 내민 음식물 쓰레기를 받아 들일 수 없었다.
계모 실장이 힘들게 손에 넣은 음식쓰레기 중에는 다른 들실장이 부러워할만한 것도 있었다.
울어도 아우성 쳐도 더 좋은 것이 나오지 않는다고 깨달은 버려진 자실장은 대신 모유를 요구했다.
모유 는 희미하게 달고, 음식물 쓰레기나 벌레에 비하면 오히려 괜찮은 식사이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최근 그 모유의 배출이 나쁘다. 아무리 뺨을 움푹 들어가게 빨아도 만족할 수 있는 양 까지 마실 수 없다. 보통이면 이 시기 자실장들은 젖떼기를 시작한다. 그리고 그 무렵이
되면 부모 실장들의 심경도 변화가 일어 나는 것이었다.

모유가 나오지 않게 되는 것은 친실장 체내의 호르몬 균형에 변화가 있었다는 것을 보여
주고 있다. 실장석은 임신을 계기로 호르몬이 분비되기 시작한다. 이 호르몬이 실장석에게 임산부 본능을 크게 자극하고 상당히 분충이 아니면 태어날 자식에 남다른 애정을 가지고 있도록 유도 한다.
하지만 출산 후 이 호르몬 의 분비는 억제 된다. 그 결과 , 지금까지 맹목적으로
향하고 있었던 자식에 대한 애정이 갑자기 사라진다 .
보통의 개체이면 이때부터 자실장을 자신의 애정 어필 용품 또는 스트레스 발산 장난감, 심할 때에는 식량으로 보게 된다. 어쨌든 지금 까지 아끼고 보살폈던 태도가 돌변 한다.
하지만 드물게 있는 다정한 개체는 다르다. 호르몬의 영향 이 사라진 후에도 변함없이 새끼 를 계속 사랑으로 대하여 준다. 이 단계는 실장석 전체에 1할도 되지 않는다.
하지만 불행히도 다정함만이 육아라고는 할 수 없다. 무제한 애지중지는 예외없이 분충끼를 증폭시켜 결과적으로 가족에게 불행을 초래한다. 잡동사니 같은 애정만 가진 부모는 " 슬픈것 " 을 자식에게 하지 못하고 분충화 한 새끼에 의해 직접 또는 간접적으로 목숨을 잃어 갔다.
실장석으로는 기적이라고도 할 수 있는 다정함 , 게다가 영리 개체만 엄격한 교육 을 실시해 “슬픈 것" 을 극복하고 새끼를 키워가게 되는 것이다. 그 설립은 더 이상 0.0.... % 미만으로



" 데, 데스우... "

모유를 요구하며 테치테치 라고 외치는 자실장의 모습에, 무심코 평소처럼 옷을 걷어 올려는 듯 하다. 계모 실장은 아슬 아슬하게 생각을 고쳤다.

이대로는 안되는 데스 .... 이대로 애지중지하면 이 자충는 반드시 수포로 돌아 가는 데스 . 그렇게 실장석으로 살아가는 것 따위 의미 없는 데스 .
나는 마마데스 .... 이 새끼를 제대로 성장하도록 도와 주어야 하는 데스 ... !

" 뭐 하는 테치? 마마 젖을 마시고 싶은 테치 "

버려진 자실장의 호소를 무시하고 집 안쪽으로 가서 거기에 숨겨진 비닐 봉투 속에서 썩어 가는 기둥 사과 를 꺼낸다. 그것을 버려진 자실장에 내밀었다.

" 가슴은 이제 끝 데스 오늘부터 제대로 밥 먹는 데스 "
" 테에에에... ? "

버려진 자실장은 끙끙거리며 사과의 냄새를 맡아본다 . 하지만 바로 그때 얼굴을 찡그리고 떠들기 시작 .

" 테챠! 썩고있다 테치 ! 이런건 먹을 수없는 테치! "

그렇게 말 하자마자 내민 사과를 밀치며 계모 실장의의 치마를 걷어 올리고 , 입술을
이 유두 에 갖다 대려고 했다.
하지만 그 목덜미를 계모 실장에 잡아지고 , 판지 바닥에 내던져 진다.

" 테치에! "

허리에서 떨어진 버려진 자실장은 찬 비명을 질렀다 . 멍한 얼굴로 계모 실장을 올려다
보았다. 전혀 예상 하지 못한 행위였기 때문에, 자신이 무엇을 당했는지 알지 못하는 눈치
였다.
그래서 다시 계모 실장의 다리 사이에 돌진 옷 속에서 가슴을 향해 가려고 한다.
그리고 똑같이 잡아 올려지고 이번에는 조금 강하게 튕겨 졌다.

" 테붓 ! "

버려진 자실장은 원 바운드하여 벽에 부딪친다. 과연 이번에는 자신이 무엇을 당했는지 깨닫은 것처럼 믿을 수 없다는 표정으로 계모 실장의 얼굴 을 보았다.
" 마마 ////////////////////////////////////어째서 테치! 와타찌는 배고픈 테치 어째서 가슴 주지않는 테챠아! ? "
" 가슴 은 이제 끝이다라고 말했다 데스 . 배가 고픈 경우 그것을 먹는 데스 "
" 아니 테치! 이런건 음식이 아니다 테챠아! 가슴이 없다면 식품을 내놓는 테츄“
“· · · · · 테 ? "

갑자기 뺨에서 느껴지는 통증에 굳어지는 버려진 자실장. 믿을 수 없었다 . 상냥했던 계모 가 자신에게 손을 올린 것이.

" 이기적으로 말하면 안 돼는 데스 . 먹을 밥은 제한된 데스 . 살기 위해서는 뭐든지 먹지 않으면 안 돼는 데스 "

손은 올렸지만 , 어디 까지나 어조는 상냥한 계모 실장 . 결코 감정에 맡겨 때린 것은 아니라는 것을 알 수 있다 .
그러나 버려진 자실장은 눈에 눈물을 흘리며 큰 소리로 울기 시작했다 .

" 테케 테에에에에에 ! "
치이 ... 치이 ...

버려진 자실장은 과거의 경험에서 알고 있었다. 울면 엄마는 가슴을 준다. 한밤중에 문득 슬픔에 빠지게 되었을 때도 , 노는 도중에 넘어져서 다쳤을 때도, 그때는 연기가 아니었다
버려진 자실장이 큰 소리로 울었을 때는 곧바로 계모 실장이 달려 부드럽게 안아 ??젖을 주고
준다 .
좋아하는 엄마에게 거절 되어 매우 슬펐지만 , 진심으로 우는 직전 마지막 순간에 버려진 자실장은 슬픔을 역이용하는 것을 생각 해낸 것이다. 반짝 반짝 모습을 보며 호들갑을 엉엉
울어 보인다. 그에 호응하듯, 엄마가 와 주었다.

짝!
" 테봇...! "

안아 준다고 믿고 이미 만세 포즈를 한 버려진 자실장의 뺨을 또 다시 계모 실장이 때린다 .

" 큰 소리로 울지 않는 데스! 위험을 불러 버리는 데스! "

자실장의 큰 울음 소리는 개나 고양이 같은 천적 뿐만 아니라 동속 식인이나 학대파 인간 등도 초청하는 위험한 사이렌이다. 모처럼 찾기 힘든 집에 살고 있어도, 이곳도 호락 호락하지 않다는 것을 가르치고 있는 것이다.
지금까지 모유 수유로 새끼의 울음 소리를 억제 해 왔지만, 이제는 식사와 함께
쭉 울지 않고 견딜 수 있게 가르쳐 나가야 한다.
그러나 버려진 자실장은 참을성이 조금도 없다. 다시 계모 실장에게 맞았다는 것과 또 다시
모유를 받지 못한 것으로 이번에는 진심으로 울어 버린다.

그런 버려진 자실장은 6 발의 따귀를 받아 간신히 울음을 그치고 말았다.


아침이 되어서 버려진 자실장은 깨어났다 . 순간의 화가 굶주림을 만들었다 . 어제 낮부터 아무것도 먹지 않았다. 썩은 사과 는 벽 에 구른 채 이다.
결국 낮에는 아무것도 먹지 않았다 버려진 자실장은 밤이 되면 질리지 않고 모유를 요구했다. 하지만 계모 실장은 봐주는 일 없이 사과 를 가리키며 (다른 팔로 가슴을 가리고 ) 먹을 것을 명령했다.
버려진 자실장은 젖을 요구하다 맞고 우는 흉내를 내다 얻어 맞아 진심 울음을 흘렸다.
그리고 지쳐 버린 버려진 자실장은 저녁 식사 취하지 않은 채 잠 들어 버린 것이었다.

언뜻 계모 실장 쪽을 본다. 계모 실장은 버려진 자실장에 등을 돌리고 잤다 . 모유를 요구해
도 어제 의 반복이 될 것은 버려진 자실장도 예상 할 수 있었다 .
엄마는 또 가슴을 주지 않는다. 배가 몹시 고픈데 먹는 것은 없다.
하지만 실제로는 다르다. 먹는 것이라면 있는 것이다. 버려진 자실장은 벽 에 떨어져있는 사과에 눈을 돌렸다.
먹이가 없는 골판지 상자 안에서 죽는 직전까지 내몰린 적이 있는 버려진 자실장은 굶주리는 공포가 마음의 응어리까지 배어 있다. 주운 후 매일 만복이 될 때까지 계모 실장에게서
모유를 받음으로써 완전히 잊고 있었다 굶주림의 공포가 지금에 와서 간신히 떠올랐다 .

버려진 자실장은 한구석에 굴러져 있는 사과 를 주워 주었다. 썩은 사과의 신 냄새에 인상을 찌푸리고 있다. 그러나 잠시 후, 뜻을 결정한 것처럼 입에 한입 물었다.
울컥 거려 오는 메스꺼움을 필사적으로 억제하면서 씹어 삼킨다. 버려진 자실장은 눈에 눈물 흘리면서 계속 먹고 , 시간이 지남에 드디어 먹을 수 있었다 . 입안에 아직도 악몽은 남아있다
하지만 배가 채워진 감각에 안도의 한숨 . 그 때 어느새 일어난 계모 실장이 자신을 응시하고 있었다는 것을 깨달았다.
순간 움찔 했다 버려진 자실장은 다음의 순간, 계모 실장에 강하게 안겨 있었다.

" 데에에에스우... 잘 노력한 데스 ... 너는 너무나 자랑스러운 딸인데스우우우! "

그 눈에서 굵은 눈물 이 넘쳐흐르고 있었다.

" 엄마 ... 마마 ! 미안 해요 테치! 미안 해요 테치! "

버려진 자실장도 울었다. 진짜 어머니가 아니기 때문에 어딘가 모르게 계모 실장을 경시하고 있었는데 후회하고 반성 했다. 버려진 자실장 자신도 다정한 개체 였던 것이다 .이날로부터 버려진 자실장은 계모 실장이 내미는 음식에 불평 없게 되었다. 처음에는 참으면서 먹은 음식물 쓰레기와 잡초, 벌레 등도 점차 보통으로 먹을 수있게되었다.

이런 면을 봐도 알 수 있듯이 한 번 사육되어 버린 실장석이 다시 들의 생활로 돌아 가는
것은 매우 어렵다. 다행히 버려진 자실장은 사육이었다가 들로 돌아온 기간이 짧았던 건 주운 계모 실장이 다정하고 참을성있는 개체이었다는 것 버려진 자실장 자신이 나름대로 현명한 개체이었다는 등 몇 개의 우연이 겹친 덕분에 너무 늦기 전에 전 사육실장으로서의 자존심을 버리고 생활할 수 있었다.
하지만 거기에 이르기까지의 여정은 고생의 연속이었다.
예를 들어 . 몸을 씻는 연못에 데려가도 찬물 싫다 따뜻한 물이지 않으면 들어가 싶지 않다, 좋은 냄새의 바디소프트로 씻으라고 떼쓰기도 했다.
어떤 때는 계모 실장이 식량을 찾아 돌아 보면 둥지 속에 버려진 자실장은 있지 않고, 산들에서 찾은 끝에 모래밭에서 놀고 있는 것을 발견했다. 데려 가는 것을 싫어해, 반항하거나
싫다고 울어댔다.
그 때마다 성체 실장은 가혹한 참을성 교육을 실시했다. 그 보람으로 버려진 자실장은 서서히 들실장의 삶을 서서히 익히고 여름이 끝날 무렵에는 하나의 들실장으로 성장했다.
곧 그녀의 울음 소리가 ‘테치'에서'테스’에, 그리고 「데스」바뀌기 시작했을 무렵. 계모실장은 둘이 같이 살았던 골판지 하우스에서 나가고 다시 돌아오지 않았다.
부모 이탈시기를 깨달은 것이다. 들실장의 부모 이탈은 대부분의 경우 부모가 나가는 것으로 행한다. 실장석은 의존 체질이기 때문에 아무리 새끼를 쫓아도 돌아와 버린다. 부모가 나가버려 자식의 자립심을 발아시키는 것이다. 하지만 애지중지한 새끼는 자립심 없이 돌아오지 않는 부모를 기다리는 끝에 둥지에서 아사 하는 개체도 많다.
버려진 자실장은 돌아오지 않는 계모 실장을 걱정하여 곳곳을 찾아 다녔다. 하지만 그것이 부모 이탈이라는 걸 깨달았다 그녀는 추억 많이 찬 골판지 하우스에서 울었다.
계모 실장에게 배운대로 결코 큰 소리를 내는 일없이 조용히 눈물 만 흘리고 ....

곧 가을이오고 겨울이 지났다.
이 지역은 거의 눈이 내리지 않는다, 하지만 여전히 겨울의 추위와 식량의 격감 등을 이유로 많은 들 실장석들이 세상을 떠났다.
그런 가운데, 버려진 자실장은 첫 겨울을 극복했다. 이미 한번 겨울을 경험했다
계모 실장에게 겨울의 어려움에 대해서 귀에 못이 박힐 정도로 듣고 있었다. 그리고 체험했다. 겨울은 생각 이상으로 어려운 것이었지만, 계모 실장에게 배운 대로 가을 안에 식량을 축적 했기 때문에 이제는 신문지나 헝겊을 모아 침상 보온성을 높이거나 하여 극복 할 것이다.
그녀는 나날이 따뜻해 가는 기온에 안도하고 집 앞에 피어 있는 한송이 들꽃에 눈을 가늘게
바라봤다. 그리고 커진 배를 문질러 부드럽게 노래하는 것이었다.


그리고 벚꽃이 피기 시작할 무렵, 그녀는 어머니가 되었다.
태어난 4 마리의 자실장. 버려진 실장은 다시 가족이 된 것에 쾌재 했다. 그리고 자신이 계
모 실장에 받은 것처럼, 가질 수 있는 모든 애정을 쏟고 새끼를 키우기 시작했다.
어머니의 사랑을 받고 자실장들은 쑥쑥 성장했다. 이에 따라 각각의 성격이 점차 나온다.
장녀는 매우 영리하고 다정한 새끼이었다. 버려진 실장의 가르침을 거의 한 번에 기억하고 다른 자매의 번거로움을 기꺼이 봐 주었다.
차녀는 멋대로이고 난폭하였다. 분충이라고 해도 좋을 것이다. 잘 다른 자매에게 폭력을 휘둘러 버려진 실장의 교육에도 그때마다 반발했다.
삼녀는 울보이다. 사소한 일로 빨리 울어 버렸다. 큰 소리로 울지 않는다 라고 가르치면 또 그것에 슬퍼해 점점 울어 버린다. 장녀가 열심히 달래 간신히 울음 그치는 것이다. 차녀에 의하여 문제를 일으킬 수 있는 것도 삼녀이었다.
사녀는 천연 응석꾸러기이었다. 항상 버려진 실장에 안겨 응석 부려 좀처럼 혼자 밥을 먹지 못 했다. 지금도 배변 후에는 장녀가 엉덩이를 닦아주고 있다.

육아생활로 고생 수도 늘었지만 버려진 실장은 행복했다. 하지만 그녀의 육아 방식에는
심각한 문제가 있었던 것이다.
확실히 버려진 실장은 다정한 어머니였다. 사랑 호르몬 (가명)의 분비되지 않는 지금도
변함없이 새끼를 다루며 성장하고 있으며, 살기 위해서 필요한 것 ,하지 말아야 하는 것도 가르쳐 주고 있었다. 그러나 그녀의 교육에 고통스러운 것이 없는 것이다. 즉 치거나 때리거나 하는 일 없이 어디 까지나 입으로 끝내 버렸다.
이것은 사랑만이 선행 해 버려 그런 일을 생각할 수없는 친실장에 흔히 볼 수 있는 것으로
있다. 앞에서도 언급했듯이 제대로 교육을 베풀 실장석은 적다. 거기에는 애정뿐만 아니라
앞을 예측 한 영리함이 요구되기 때문이다. 버려진 실장을 키운 계모 실장은 모두 겸해 갖춘
흔치 않은 존재였다. 합당한 장소에서 태어났다면 분명 사육실장으로 행복하게 살고 있을 것이다. 그러나 버려진 실장은 사랑이야말로 계모실장에 뒤처지지 않는다해도, 거기까지. 총명한 실장석은 아니었다. 이제 제대로 교육에 임하지 않으면 매래에 큰 화가 될 것이다. 그것이 알턱 없이, 귀여운 자신의 새끼들에게 손을 들지 않고 애지중지 해 왔다
본인은 제대로 교육 계속하고 있는 듯하지만 고통없이 주는 주의에 반성하는 실장석은 없다해도 좋다. 몸에 위험이 없다는 걸 알면 어디까지나 증대하는 것이 실장석의 성격인 것이다.
총명한 장녀와 천연덕스러운 사녀는 여전히 좋았다. 이대로 시간 문제인 것이지만, 아직
이 2 마리에는 분충화는 보이지 않는다. 문제는 둘째 딸과 셋째 딸이었다.
원래부터 분충이었던 차녀는 점점 과격하게 되었다. 어머니에게까지 폭력을 휘둘러 몸을 돌봐 주던 딸을 노예라고 부르게 되었다.
삼녀는 자기 주장에 울음을 사용하게 되어서 슬플 때 이외에도 뭔가 마음에 들지 않는 것이 있으면 큰 소리로 울어댔다. 이전에 장녀가 필사적으로 달래는 것으로 울음을 그치고 있었지만, 최근에는 요청이 이뤄지고도 지칠 때까지 울음을 그치지 않게 되어 버렸다.
완전히 버려진 실장의 육아 실수이다. 하지만 또는 여기에서 솎아내는 것도 있으면 운명은 바뀔지도 모른다. 하지만 교육에 손을 들 수가 없다 버리고 구현 돌이 "슬픈것"등 할 수 없고, 운명의 시간은 그에 알맞게 찾아 온다.
분충은 가족에 재앙을 가져올 것이다.


사건은 그날 밤에 일어났다. 버려진 실장이 모아온 음식에 언제나 처럼 차녀와 삼녀가 불평
을 한 것이다. 양이 부족하거나 맛이 나쁘면 언제나처럼, 차녀는 짜증을 내며 마구 설치고 있었으며 삼녀는 밤이라도 큰 소리로 울기 시작했다.
버려진 실장과 장녀가 열심히 설득하려고해도 말을 듣지 않았고, 결국은 ...

"이런 밥 밖에 가져 오지 않는 엄마는 쿠소테찌! 분충 테치! 이런 집에 또 볼일 없는 테치. 귀여운 와타찌는 인간을 노예로 유가 생활을 하지 않으면 안되는 테치! "

그런 흔한 대사를 뱉으며 차녀가 집을 뛰쳐 나갔다. 차녀가 가출을 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과거 몇번이고 집을 뛰쳐 나간 후 배가 고프면 새침한 얼굴로 돌아와 식사를 요구한다. 버려진 실장도 익숙한 것이고 쫓는 것도 없이 장녀와 함께 삼녀를 달래는 데에 집중한다. 그 옆에 사녀가 어머니의 옷자락을 쥐면서 양배추의 심을 꾸역 꾸역 먹고 있었다.

10 분 정도 지났을까. 삼녀는 아직도 울고 그치지 않는다. 버려진 실장도 장녀도 피곤에 지쳐 있다. 버려진 실장은 머리를 움켜 쥐고 골판지 하우스 밖으로 나왔다.
그 때, 눈앞의 나무가 흔들렸다. 순간에 놀라버린 버려진 실장. 바람의 흔들림이 아니었다. 무언가가 거기에서 움직이고 있다.
경계하면서 버려진 실장이 집안에 돌아가려고 했을 때, 작은 것이 덤불에서 튀어 나온다.
그것을 보고 그녀는 아연 실색한다.
튀어 나온 것은 방금 전 가출 한 둘째 딸이었다. 하지만 그 모습 예전과 달랐다.
차녀의 머리는 전후 모두 뿌리까지 빠져있었고 옷도 오른팔에=소매 끝이 걸려있는 것만
의 대머리 알몸으로 변해 있었다. 알몸으로 수풀 속을 달려 왔기 때문에 몸 곳곳에 상처가되어있다.
하지만 더 눈에 띄는 점은 전신에 자리한 오른쪽 귀는 중간 정도에서 끊어져 없어졌다.

"마맛! 마마아아아아!"
"데에에엣! 차녀 ! 어떻게 데스!? 무슨 일이 있었던 데스!"

하지만 차녀가 응답보다 빨리 덤불을 헤치고 차녀보다 훨씬 큰 것으로 나타났다.

"우와, 있다있다! 실장 가족 겟또 ☆"

인간 남자였다. 손에는 금속 끝이 구부러진 길쭉한 물건을 가지고 있다.

"가족이 있다고 생각해 일부러 놓쳐 보면 빙고 ☆ 덤불에 들어간 경우 놓치기 쉽지만 울음소리가 좋은 표적이 된거야! "

이렇게 해서 천천히 골판지 하우스에 다가가는 남자. 하우스에서 여전히 삼녀의 울음 소리가 들려오고 있다.

"시끄럽다!"

갑자기 남자가 골판지 하우스를 걷어차 날렸다. 의 울음소리가 비명으로 바뀌고 하우스 근처
나무에 맞아 떨어졌다.

"테에에에 ..."

눌려찌부러진 출입구에서 삼녀가가 울며빠져 나왔다. 머리가 3 분의 1 정도 패여 버렸다. 그걸 보고 비명을 지르는 버려진 실장. 서둘러 달려오려고 한 곳에서 남자에게 짓밟힌다.

"호. 다정한 개체네 레어템이구나"

때굴 때굴 버려진 실장을 유린하면서 남자는 손에 금속 막대기로 하우스를 걸었다.

"앙? 뭐야, 이놈만이냐"
"이런!"

아직 장녀와 사녀가 있는 것이지만, 들린 하우스에서 신문지나 낙엽 이외에 떨어져
오는 것이 없다. 이 자리에 있는 것은 밟혀있는 버려진 실장과 독라의 차녀, 그리고 머리가 함몰하여 경련하는 삼녀 뿐 이었다.

「칫! 헛수고이구나. 모처럼 구제의날 이전에 학살하러 왔는데 .... 이래서야 학살 납부의 대단한 업적에 흡집을 납길 수 밖에 없잖아! "

남자가 혼잣말을 중얼 중얼 거리지만 버려진 실장은 듣고 있을 여유 따위 없다. 자신을 짓밟고 있는 다리를 처리 치워, 새끼 곁으로 가려고 필사적으로 허우적거리고 있었다.
하지만 실장석의 힘으로는 망가지지 않도록 가감되어있는 경우에도 인간의 가중치를 밀린다

"도망 데스! 너희들 빨리 도망 데스!"

버려진 실장은 목소리를 높여 외쳤다. 그것 밖에 할 수 없었다.
하지만 장녀와 사녀는 행방 불명, 삼녀는 실신 ... 혹은 이미 죽어있다. 남은 건 차녀이지만 ...

"치뿌뿌뿌뿌! 엄마는 보기 흉한 테치! 마치 찌부러진 개구리 같은 테치!"

상황을 이해하지 못 했는지 차녀는 이 상황에서 부모를 가리키며 웃고 있었다. 자신은 독라가 된 것도 잊은 것일까. 그리고 부모를 짓밟고있는 남자로 향하며

"닝겐! 귀여운 와타찌을 지키는 테치! 영광으로 생각하는 테치!"

라고 외친다. 남자가 무반응 인 것을 보면 이번에는 바닥에 드러 누워 다리를 벌리고 사타구니를 보여주며 비비기 시작했다. 유혹하는 것 같다.
그것을 본 사람은 말없이 손에 쥐어진 금속봉을 치켜 들었다.

"기, 기다려 주는 데스! 부탁 데스! 그만 데스!"

그 의도를 알아차린 버려진 실장은 필사적으로 호소했다. 하지만 남자는 그대로 높이 들고 금속봉을 지금은 네 발로 기분 나쁜 소리를 내고있는 차녀 단번에 내리 쳤다.

“휴우 정도를 벗어났군”

목적은 극소 다르지 않고, 금속 막대 끝이 차녀 있던 주위를 잡았다. 남자가 금속 막대기를 올리고 내리 찍은 곳에 작은 크레이터가 생겼으며, 그 중심에서 빨간색과 녹색의 물보라 흩날리고 있었다.

"데샤아아아아아아!!"

버려진 실장은 절규했다. 그 순간 다리가 치워 진다고 생각하면 동일한 발로 옆구리를 걷어차 넘어 간다.
버려진 실장은 굴러 삼녀 가까이에 그쳤다. 충격으로 숨 못쉬고 기절한다.

"참나, 무슨 교육을 하는거야? 분충이 ...!"

남자가 추격을 걸려고했을 때, 멀리서 여러 살정속의 비명이 들려왔다. 그것은
거의 동시에 사람의 휴대폰 소리가 난다.

"응, 뭐야? 지금? 북쪽숲 안이지만 .... 진짜로! 그쪽에 이거 기분 좋은데!"

남자가 버려진 실장들에서 눈을 떼고, 비명이 들른 방향을 본다.
그때 버려진 실장 부근의 덤불에서 목소리가 들렸다.

"엄마! 여기 데치! 도망 테치!"

보면 덤불 속에 장녀와 사녀의 모습이 있었다. 남자가 상자를 걷어차 올라가기 전에 위험을 헤아린 장녀가 사녀를 데리고 시선에서 벗어나는 곳으로 상대방의 틈새로부터 탈출하고 있었던 것이다. 긴 세월에 너덜 너덜한 곳곳에 틈새가 있던 것이 다행이었다.
남자는 무엇인가 흥분한 모습으로 모레밭의 방향을 보면서 휴대폰에 이야기하고 있다. 버려진 실장의 해결책은 빨랐다. 아픈 몸을 채찍질해 누워 있는 삼녀를 껴안으며 덤불 속에 날아
간다.

"아! 이녀석이!"

남자가 금속 막대기를 내리 쳤다 그러나 약간 빗나가 맞지 않았다. 버려진 실장은 신체를 찢기는 것도 신경 쓰지 않고 수풀 속을 달려 나갔다.

"이런 ... 제기랄!"

불빛 없는 밤의 숲 중이다. 남자는 버려진 실장들을 잃어 버렸다. 실장석을 놓쳐 버린 굴욕에서 분노에 맡겨 금속 막대를 땅에 던진다. 하지만 곧바로 뒤꿈치를 내려 찍으면 아직도 비명이 들리는 방향으로 달리기 시작했다. 이 분노를 부딪 치는 대상을 찾고 있다.



""마마! ""
"너희들, 무사해서 다행 데스! 정말로 좋았다 데스!"

덤불 너머로 눈물을 흘리며 포옹 버려진 실장 친자. 실제로 남자에서 그렇게
떨어진 것은 아니지만, 녹색 옷을 어둠 위장이 남자에게 들키지 않고 살았다. 아마 낮이라면 빨리 발견되어 사살되었을 것이다.

"삼녀 오네챠 제대로하는 테티 ..."
"테에에에엥 마마 ... 차녀 장이 ..."
"어쩔 수 없었다 데스. 그 새끼가 인간을 불러 버린데스 그 때문에 너희들까지 위험한 노출시킨 데스 "

그렇게 말하면서도 버려진 실장의 눈에서 눈물이 흘러 나오고 있었다. 분충이지만 귀여운 우리 자식새끼이다.
언젠가 반드시 알아 줄 거라 믿고 있었다.
그것이 이런 형태로 헤어지게 될거라고 ....

"어쨌든 여기에 있으면 위험 데스 또 언제 닝겐이 올 지 모르는 데스"

공원의 도처에서 간헐적으로 비명이 들려 온다. 버려진 실장은 각오를했다.

"장녀 사녀 엄마를 따라 오는 데스"

그녀는 삼녀를 안고 걷기 시작했다. 그 뒤를 장녀와 사녀가가 추격.

"엄마, 어디가 테치?"
"도망 데스. 공원 밖으로 나오는 데스"
"테에에! 공원의 밖은 위험하니 절대 나오면 안돼라고 엄마 항상 말한 테치!"
"평상시라면 그렇게 말한 데스 그렇지만 지금은 공원 안의 것이 위험한 것 데스"

장녀는 망설였다. 공원 밖은 위험하다. 그것은 태어나서부터 지금까지 몇 번이나 가르쳐 온 것이다 가출을 반복했던 그 차녀조차도 공원 밖으로는 나오려고 하지 않았다.

"밖에서 테치! 공원 밖에서 즐거운 텟츈 ☆"

덜렁 사녀만 처음 가는 외부 세계에 들떠 있었다. 차녀가 죽고 삼녀가 중태 집도
사라진 상황에서 잘도 즐거워하고 있다고 버려진 실장은 한숨을 쉬었다. 뭔가
있을 때, 의지 할 것은 장녀 밖에 없다. 버려진 실장은 부드럽게 장녀의 머리를 쓰다듬었다.

잠시 걸으면 공원을 빙 둘러싸는 울타리의 변이 보였다. 일부 나뉜 흔적이 보였다 하지만 철사로 겹겹이 보수 되어 완전히 막혀있다. 그러나 거기서 무리하게 잡아 당겼기 때문인지
이번에는 다른 곳이 찢어져 큰 구멍을 뚫어져 있었다. 성인 실장석이 편하게 나올 수 있는 크기 다.
여기에서 버려진 실장은 쓰레기장 식량을 찾아 가고 있었다.
우선 먼저 삼녀를 안은 버려진 실장이 나가서 근처의 모습을 엿본다.
가뜩이나 사람이 접근하지 않는 공원이다. 이 시간은 보행자 조차도 보이지 않는다.
안전을 확인한 그녀는 장녀를, 그 다음 사녀를 끌어 냈다.
쓰레기장은 여기에서 멀지 않은 위치에 있지만 오늘 아침이 회수 일이었다. 지금 가도 아무것도 없을 것이다. 버려진 실장은 어렴풋이 인간이 쓰레기를 버리는 사이클을 이해하고 있었다.
원래 지금은 식사보다 안전한 은신처를 찾는 것이 우선이다. 버려진 실장석은 아픈 몸으로 새끼를 데리고 걷기 시작했다.

수십 분 후, 가족은 멈추어 있던 차 밑에 숨어 있었다. 고양이도 오면 한방에 아웃이였을까
적어도 인간의 눈에는 내성.
무엇보다 모두 피곤했다. 딱딱한 아스팔트 위 였지만 자실장 2 마리는 엄마에게 안겨 조용히 잠들었다
아침이되면 즉시 공원으로 돌아가자. 이렇게 생각하면서 버려진 실장은 눈을 감았 다.

하지만 장녀가 동요했다 그녀에게 일어났던 일이 떠올랐다. 피로와 손상이 몸을 미치게 했던 것이다.
그녀는 당황해서 아직 자고 있던 사녀를 일으켜 여전히 의식이 돌아오지 않는 삼녀를 안고 차 아래에서 날아들어 갔다. 그늘에 숨으면서 (옆에서 보면 죄다 보이지만) 공원의 길을 서두른다. 곧 익숙한 공원 울타리가 보였다.
하지만 익숙해 져 있기 때문에 즉시 그 위화감을 느낀다. 가까이 보면 위화감의 정체에 신경이 쓰인다.
울타리 구멍이 막혀 있었다. 지난 밤에 확실히 통해서 나온 구멍이 새로운 철사로 완전히 닫혀있다.

"데에에에? 왜 데스? 왜 넣어지지 않는 데스!"

철컹철컹 흔들어 보았는데 금속 울타리는 꿈쩍도 하지 않는다.

"마마, 통과 할 수없는 테찟?"
"이제 집 돌아갈 수없는 테치?"

자실장들이 불안한듯한 목소리를 높인다.

"아직 ... 괜찮은 데스! 그 밖에도 아직 입구는 있는 데스!"

울타리를 따라 잠시 가면 공원의 출입구가 있다. 거기에 눈에 띄기 때문에 가지
말라고 계모 실장에게 배운 장소였지만, 울타리 구멍을 사용할 수없는 지금, 버려진 실장 일행 외계와 공원을 왕래 할 수 있는 통로는 거기 밖에 없다. 버려진 실장이 새끼를 데리고 걸어 나가려고 한 때 ...

"안되는 데슥! 그쪽에 가지 말라 데스!"

갑자기 울타리 너머에서 목소리가 들렸다. 동시에 덤불에서 1 마리의 실장석이 튀어 나온다.
어깨가 들썩일 정도로 숨을 쉬고 눈은 충혈되어 있다. 온몸이 떨리고 어금니가 똑딱 거리고 있었다.
그 모습에 2 마리의 자실장은 공포로 어머니의 옷 자락에 숨긴다. 사녀는 빵콘에 이르기까지 했다.
하지만 버려진 실장은 그 모습에 본 기억이 있었다. 모습만이 아니다. 그 목소리, 그 냄새 .... 잊지 않고 잊을 수도 없다. 버려지고 있던 자신을 주워 열심히 키워 준 그 계모 실장이다.

"마, 마마아아아!"

"내딸아! 좋았다 데스! 무사했다 데스우!"

울타리에 방해되면서 반년 모습의 재회를 한 어머니와 딸. 그 얼굴은 서로 눈물로 주륵주륵 흐르고 있었다.
부모 이탈로 버려진 실장을 둥지에 두고 나갔던 계모 실장. 그녀는 떨어져 새로 둥지를 만들고, 혼자 생활하고 있었다. 밤새 학살 납부도 오로지 숨을 죽이고 몸을 숨기고, 무사히 살아 남았다

"엄마! 이것은 무엇 데스!? 왜 공원에 넣어지지 않는 데스!"
"다른 데스. 넣어지는 것이 아니라 나올 수 없게 되어있는 것 데스 인간이 무서운 것을 시작
한 데스 ... "
"무서운 것 인 경우에 어제 있었다 데스! 끝나지 않은 데스까!"
"끝나지 않는 데스 어제보다 더 무서운 일이 일어나고있는 데스"

계모 실장의 대사를 긍정하는 것처럼 어디 선가 실장석의 비명이 들려왔다. 숫자도 하나
둘이 아니다. 그것을 들은 버려진 실장의 뇌에는 밤새 일어난 것이 한꺼번에 생각나 불안에 떨고 있었다. 얼굴은 창백, 방심하면 자신까지 빵콘 해 버릴 정도로 공포가 되살아난다.
덜컹 덜컹 떨리는 버려진 실장에 계모 실장은 상냥하게 말을 걸었다.

"괜찮아 데스 딸. 밖에 있다면 달아나는 데스. 어딘가 안전한 장소에 숨어있는 데스 "
"데에에? 무슨 일 데스우?"
"인간은 지금 구제라는 것을 하러 오고있는 데스. 주제는 공원의 실장석을 죽이는 것 데스.
외부에 있으면 인간은 쫓아오지 않는 데스 "
"....라면 엄마는 어떻게 되는 데스! 모처럼 만난 데 죽는 것은 이야데스우!"
"엄마 걱정은 필요 없다 데스! 반드시 도망 다녀 보일 데스!"
"하지만 밖은 무서운 데스 ... 엄마가 있는 공원으로 돌아가고 싶다 데스"
"그것도 괜찮 데스 곧 돌아갈 데스. 구제는 저녁이 ...
"테에에에에엥! 테에에에에엥!"

계모 실장의 말은 갑자기 울려 퍼진 자실장의 울음 소리에 지워졌다. 그 목소리의 주인은 버려진 실장에 안긴 셋째 딸이었다. 하필이면이 타이밍에 눈을 떠 버려 어떤 상황인지 모르는 채 울기 시작했던 것이다.
한 번 울기 시작하면 멈추지 않는 것이 삼녀이다. 공포, 좌절, 고통, 슬픔, 모든 감
정을 담아 큰 소리로 울고불고. 어젯밤은 그것 때문에 죽을 뻔 했는데 전혀 질리지 있지 않
고 더욱 울었다.

"아, 아무것도 데스! 닝겐이 소리 듣는 데스! 그 자식을 빨리 침묵시키는 데스!"
"데에에! 삼녀, 울면 안되는 데스! 조용히 데스!"
"테에에에에에엥! 테에에에엥!"

계모 실장이라면 때리거나 혹은 그 이상을 해서라도 울음 그치게 할 것이다.
하지만 버려진 실장은 허둥지둥할 뿐 삼녀를 침묵시킬 수 없었다.

"뭐 하는 데스! 어서 조용히시키는 데슥!"
"테에에에에에에엥! 테에에에에에엥!"

숨어 있던 장녀도 열심히 삼녀를 달래지만 전혀 사그러지는 모습이 없다.

“이제 된 데스! 그 자를 여기에 전달 데스! "

화가 치민 계모 실장이 울타리 사이로 손을 뻗는다. 그 의도를 헤아린 버려진 실장은 삼녀를 안은 채 한 걸음 떨어졌다. 금방 닿는다고 말하는 곳에 계모 실장의 손이 허공을 잡는다.

"이야, 안되는 데스! 내 새끼 데스! 슬픈 것 하지 데스!"
"그렇지 않으면 모두가 죽는 데스! 빨리 내놓는 데스!"

철망이 막은 것도 무시하고 한계까지 팔을 펴는 계모 실장. 그 때 그녀는 깨달았다. 딸
의 팔에 우는 자실장이 얕보면서 이쪽을 보고 있는 것. 큰 소리로 울면서도 그 눈이 자신
비웃고 있는 것.

(치뿌뿌 ... 와타찌가 울면 똥마마는 필사적으로 아껴주는 바보테치! 여기에 올 수 없는 주제에 우스운 테찌! 어차피 엄마는 와타찌에 아무 것도 할 수 없으니까 더 비웃어 주는 테치! )

"데샤아아아아아!"

외침과 함께 지금까지 필요 이상으로 손을 뻗는다. 피 말리는 정도로 철망에 몸을 먹혀 들게 해 이번에야 말로 이 분충을 사로 잡았다 고 생각한 순간 ...

도츙

축축한 소리에 계모 실장의 팔이 사라졌다.

""드 ...? ""

계모 실장과 버려진 실장의 목소리가 사라지고 일순간의 정적이 찾아온다. 삼녀조차 우는 것을 잊었다.

"데갸아아아아아...!"

그것을 깬 것은 계모 실장의 비명이었다.
어깻 죽지에서 떨어진 오른팔이 지면을 굴러 다닌다. 그 바로 옆에 어느새 녹색 얼룩
을 입은 남자가 가로막고 서 그녀들을 내려다보고 있었다.



[나는 몇 번째가 될지 모르는 깊은 한숨을 내 쉬었다. 가뜩이나 우울한 실장석 제거
이다. 적어도 신속하게 끝내려고 했는데, 막상 공원에 들어가 보면 곳곳에 흩어
들 실장의 시체 시체 시체 .... 학살 파의 소행은 일목요연했다.
최근에는 구제에 확정된 공원에 며칠 전 또는 전날 학살 납부라고 칭하는 학살 파가 제멋대로 날 뛰었다 그들이 그런 깨끗하게 청소 할 리도 없고,
시신은 그대로 방치되는 것이었다.
이렇게 되면 구제 작업 커녕 쓰레기 청소이다. 원형을 유지하지 않은 고기 덩어리를 집게로 집어 가방에 포장하는 작업을 묵묵히 반복했다. 처음에는 불평을 서로 말하고 있었던 동료들도 지금은 침묵으로 작업을 계속하고있다.
때때로 학살에 도망친 실장석의 모습을 보여쭐 때도 있다. 단순히 운 좋게 학살 파가 지나쳐버린 바보 같은 개체는 아무런 위기감없이 다가와는 데스데스 떠들고했다.
일부러 링갈 따위 사용 치 않기 때문에 무슨 말인지 모르겠지만, 어차피 흔한
템플릿 발언 것이다. 그런 바보는 정수리에 기본 장비 금속 막대를 주입 해 준다
반 무너져 경련하는 바보 실장을 고기 덩어리처럼 가방에 던진다.
대부분의 실장석은 녀석처럼 전역에서 모여 오기 때문에 주로는 이제 파편을 줍는다.
귀찮은 것은 나름대로 현명한 개체들이다. 그 무리는 눈길을 피해 덤불 속에 숨어 있기 때문에, 그것을 찾아내는 것은 상당히 애를 먹는다. 또한 평지는 비교할 수도 없는 인간과 실장석
이동 속도이지만, 과연 잡초 무성한 숲속에서 체격의 작은 실장석이 있다고 말하지 않을
수 없다. 찾을 때까지 상당한 고생, 발견하고 또한 상당한 고생 것이다.
적당히 다가오는 바보도 없게되었으므로 나는 덤불 속으로 들어갔다.
걷기 어려운 숲속을 거미줄을 치우면서 나가면 근처에서 자실장의 울음 소리가 들려
왔다.
일부러 자신의 위치를 가르쳐 준다는 편법. 나는 조용히 울음 소리가 나는쪽으로 향했다.
거기에 있던 것은 성체 실장석 2 마리에 자실장이 3 마리, 보수 울타리의 균열로 모여 있었다.
하지만 성체 1 마리 이외는 울타리 밖에서이다. 순간, 울타리 보수가 불충분 도망가게 되었다고 생각했는데 아무래도 그렇지 않은 것 같다. 안에 있는 성체 실장 필사적으로 틈새로부터 손을 뻗어 무언가 외치고 있다. 대방 지나가던 실장석에 "자신을 꺼내라 '라고 말하고있는 걸까.
기본적으로 작업 밖에 있는 실장석에는 손을 대지 않는 것으로 되어있다. 가끔 있는 것이다. 구제가 결정된 날에 와서 공포에 무서워하는 들의 모습을 비웃는 사육 실장.
이전 그런 사육실장에 손을 대고 큰 문제가 된 적이 있었다 그렇고, 그 이후 들이든 사육이든 밖에 있는 놈의 것은 무시하게 되었다. 가장 공식적으로 정해진 것 아니기 때문에 들이라고 알면 좋지만 ....
어쨌든 공원에있는 1 마리는 문제없이 구제 대상이다. 철망이 무너질 정도로 필사적으로 손을 뻗어있는 실장석에 몰래 다가가 막대를 내리 쳤다.
하지만 내리 치는 순간, 소매가 나뭇 가지에 걸려 버렸기 때문에 불과 목적이 비뚤어졌다. 머리를 노렸지만 어깨에 맞고 말았다 부서지기 쉬운 팔을 도려내했다.
어깨를 눌러 몸부림 치는 실장석. 놀랍게도 이 순간까지 누구도 나를 인식하지 못한 것 같다.
그리고 의외로 밖에 있던 성체 실장이 펜스까지 달려와 안의 실장석을 향해
외치기 시작했다. 조롱하거나 무시하거나하는 느낌이 아니었다. 진심의 피눈물까지 내보이는 등 상대를 배려하는 분위기다. 밖에 있는 실장석도 분명히 들 같고, 안에 있는 개체는 육친일지도 모르겠군. 아무래도 좋지만 안고 있는 자실장이 울타리에 꽉 눌려 괴롭게 하구나?
뭐 좋아. 우선 외부 실장 부녀는 방치. 원래 일은 공원에서 실장석 구제이고
뭐. 처음부터 밖에 있는 놈 따위 신경 쓸 필요 있을까. ]



"마마아아아아아!"

눈앞에서 계모 실장이 고통을 겪고 있다. 달려가고 싶은데 울타리에 가로 막혀 접근 할수 없는 이 버려진 실장은 오로지 외쳤다

"마맛! 정신차리는 데스! 빨리 도망 데스!"

어느새 나타난 닝겐이 엄마에게 참담한 일을 했다. 또한 인간은 엄마에 접근

“그만 그만 닝겐 더 이상 엄마 건드리지 마라 데스! ! ”

그 소리에 응하는 것처럼 계모 실장은 휘청 휘청 일어 섰다. 하지만 그녀는 도망 치는 것이 아니라, 휘청휘청거리며 버려진 실장쪽으로 다가온다. 발걸음은 위태로워 서 당장 쓰러 질 것
이다.

"뭐 데스! 역시 데스! 도망 데스, 엄마! 현명한 엄마라면 반드시 달아난 데스!"

하지만 계모 실장은 그것을 무시하고 버려진 실장 전까지 도착하면 울타리에 걸린 손
남은 왼손을 더했다.
현명하기 때문에 그녀는 알고 있었다. 더 이상 자신의 운명은 다했다고 .... 이렇게되어 버렸다
또 어떻게 발버둥 쳐도?? 닝겐에서 벗어날 수 없다.
그렇다면 적어도, 다시 사랑하는 우리 자를 만지고 싶었다. 그 소원은 실현되고 그녀는 마지막으로 새끼 손을 붙들 수 있었다.

그리고 그녀의 의식은 날아 갔다.

남자가 계모 실장의 목을 노려 바를 옆으로 내리쳤고 신체는 그대로 머리만이 허공을 날며 조금 떨어진 풀숲 속에 떨어졌다.
머리를 잃은 몸에서 선혈이 분수처럼 분출. 동시에 근육이 이완 된 것으로 총 배설 입구
가 열린다. 모여 있던 분뇨가 흘러 나왔다.
버려진 실장은 전신에 계모 실현의 혈액을 받으면서 그 모습을 바라보고 있었다. 눈은 크게 확장되고 입 한계까지 열리고 있었다.
곧 여러 번 벌벌 경련한 계모 실장의 몸은 그 자리에 무너져 움직이지 못하게되었다.
남자는 지금까지와 마찬가지로 그것을 집게로 잡고 가방 속에 포장한다.

"데에에에에에엥!"

갑자기 일어난 큰 소리에 남자는 조금 놀랐다. 돌이켜 보면 울타리 밖에 있던 실장석이 굉장한 형상으로 울고 있다. 거의 원색의 진한 피눈물을 폭포처럼 흘려 치아를 벗겨 낸 언청이 당진 장소를 흩날 리게 그 얼굴을 무너 정도 철망에 꽉 울고 있었다.
피투성이의 몸이 더욱 충격을 주고 무심코 남자가 주춤 할 정도의 박력이다.

"마마아아! 마마아아아아앗!"

버려진 실장의 계모 실장을 부르고 울었다. 눈앞에서 일어났다는 것을 믿을 수 없다.
상냥했던 엄마가 보고싶었던 엄마가 좋아했던 엄마가 ... 죽어 버렸다.

"데에에에엥! 데에에에에에에!"

울타리에 가로 막혀 어머니 옆에 달려 수도 없다 버려진 실장은 그저 울었다. 반년 전
헤어진 때도 이 정도는 울지 않았다. 그때도 충분히 슬펐지만, 그래도 어머니는 어딘가
에서 살아있는 생각하면 참을 수 있었다.
하지만 지금은 다르다. 어머니는 죽었다. 눈앞에서 살해되었다.

"데에에에에에에엥! 데에에에에에에!"
"야, 시끄럽다"

그런 버려진 실장에 가차없는 말을 던지는 남자. 그렇지 않아도 오늘은 기분이 나쁜 것이다. 언제 들어도 귀에 거슬리는 울음 소리 등 ??듣기 싫은 것이다.
하지만 울고불고 난리난 버려진 실장에는 남자 목소리 등 ??닿아 있지 않다. 오히려 울음 소리의 볼륨을 올리고 더 크게 운다

"시끄러워! 닥쳐!"

노기를 포함한 고함 소리도 버려진 실장의 울음 소리에 긁어 지워진다.
순간 남자의 무언가가 끊어졌다.

"반항하는는 거지 똥 벌레가!"
"데뱟!"

가샨! 소리내어 철망이 흔들린다. 남자는 울타리 너머로 버려진 실장을 걷어차 날렸다.
복부에 남자의 발이 박힌 충격에 버려진 실장은 보도 반대편까지 날아 갔다.

"데봇! 데가앗! 데규우우우우!"
"마, 마마!"

입에서 위액과 혈액이 총 배설 입구에서 분뇨와 혈액의 혼합액을 흩뿌리면서 쓰러진 버려진 실장
장녀와 사녀가 달려가지만 접근 할 수없이 멀리서 포위에 지켜 볼 수밖에 없다.
그 모습을 본 남자는 가볍게 코웃음 쳐 풀숲에서 계모 실장의 머리를 주워 두 눈이 백탁 혀
를 늘어 뜨린 그것을 자루에 싸서 다음 실장석을 찾아 덤불 속으로 사라져 갔다.


"어째서 ... 어째서 이런 일을 당하지 않으면 안되는 데스우...?"

간신히 호흡을 할 수있게 되었다 버려진 실장은 엎드려 드러 누운 채 혼자 중얼 거렸다.
바로 어제까지 행복하게 살고 있던 것이었다. 그것은 약간 하루 이내에 새끼를 잃고 집을 잃
어, 어머니까지 잃었다. 앞으로 어떻게 하면 좋은 것인지 도무지 알 수 없다.

"엄마, 여기 위험한 테치 어딘가 숨을 곳을 찾는 테치"

장녀가 어머니의 팔을 잡아 세우려고 한다. 버려진 실장은 그런 딸의 머리를 부드럽게 쓰다듬어 주었다.

「고마워 데스, 장녀 그렇지 데스, 내게는 아직 너희들이 있는 데스. 또 아무도 죽게 할 수
없는 데스! "

몸에 기합을 넣어 버려진 실장은 일어 섰다.
많은 슬픈 일이 있었지만, 자신도 자식들도 아직 살아있다. 어머니인 자신이 여기에
무릎을 꺾으면 남은 새끼는 어떻게되는거야?
탁했던 버려진 실장의 눈에 생기가 돌아왔다.

"언제까지 울고 있어도 어쩔 수 없다 데스! 자, 너희이면 데스 야. 장녀 사녀, · · ·,
삼녀는 어디에 데스? "

정신이 들면 삼녀가 없어져 있었다. 생각해 보면 그 울보 삼녀가 지금까지 조용히 하고
있다는 건 이상한 이야기??다.

"삼녀? 어디 데스? 이제 괜찮아 데스! 나오는 데스!"

버려진 실장은 삼녀가 어딘가에 숨어있는 것이라고 생각했다. 그래서 목소리를 떨어 뜨려 삼녀에 호소 이 근처에서의 반응은 없다.

"마, 엄마 .... 그, 그건 ..."
"데 ...?"

장녀가 가리켰다 것은 버려진 실장의 배. 피와 배설물, 눈물 위액 모든 체액에서 잡색으로 물든 실장 앞치마.
거기에 납작 개구리처럼 된 셋째 딸의 모습이 있었다.

"데에에에! 삼녀!"

버려진 실장과 철망 사이에 끼워져 있던 삼녀는 버려진 실장이 남자에 걷어차기를 당하게 된 때에 그 충격으로 어머니의 뱃속에 눌렸다. 또한 버려진 실장이 여러 번 굴러 다녔다 때문에 그 때마다 지상과
배꼽 사이에서 눌리게 되어 “근성 개구리 "처럼 어머니의 옷에 바싹 붙어 버린 것이다.
당황해서 삼녀를 옷에서 떼려는 버려진 실장이지만, 베 벗겨진 삼녀는 당연히 이미 숨이 끊겨져 있었다.

"데에에에에엥! 데에에에에엥!"

바로 방금 전 결의는 이미 무너져 버린 버려진 실장은 무릎을 꿇고 울었다.
잠시 후 지나가던 행인에 시끄럽다고 걷어차 날려질 때까지 그 자리에서 계속 울었다 ....





황혼의 뒷골목을 만신창이 실장 모녀가 터벅 터벅 걸어 간다. 그 얼굴은 무표정하면서 피로
의 색이 밟히고 있었다.
버려진 실장 등에 사녀를 짊어지고 오른손으로 장녀의 손을 잡고 정처없이 헤매고 있었다.
삼녀의 죽음이라는 충격을 극복하고 안전한 은신처를 찾고 걷기 시작한 것은 좋지만
, 쓰레기장에 갈 때 이외 공원에서 나온 적이 없다 버려진 실장에게 외계는 미지의 세계로
있다.
민가에 헤매다 애완견에게 발견 된 후 도망, 상가에 들어 가려다 빗자루로 두들겨 맞기도
했다. 어젯밤처럼 차 밑에서 휴식을 취하기로 하다 달리기 시작한 차에 위태롭게 짓밟혀지는 곳에 도착했다. 지금까지 사망자가 나와 있지 않은 것이 기적 같은 상태 다.
하지만 그것도 이제 한계에 가깝다. 버려진 실장은 지금까지 축적 된 데미지와 피로 발길이 떨어지지 않는다. 2 마리의 새끼도 어젯밤부터 아무것도 먹지 않으며, 오늘은 아침부터 걷었기 때문에 피로가 축척되었다
버려진 실장은 몇번이나 공원에 돌아갈까 생각했다. 하지만 마음에 뿌리 깊은 공포으로 그러지 않았다.
실제로 구제 작업은 오후에 종료하고 저녁 전에 공원의 봉쇄도 해제되었다
하지만 그것을 모르는 버려진 실장은 아직도 공원에서 심한 일을 하고 있다고 생각했다.
그때 계모 실장의 말을 삼녀가 차단하고 있지 않았다면 지금쯤은 공원으로 돌아가 새로운 하우스를 재건하고 안전한 잠자리에서 천천히 자고 있을 수 있었을 것이다. 사실, 구제에 살아남은 소수의 실장석들은 주인이 없어진 골판지 하우스와 식량을 손에 넣고 동속식의 위험이 적어져 이 공원이 이전보다 쾌적한 생활을 할 수 있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하고 있었다.

친실장은 전에 밤에도 환하게 불을 지피는 건물이 보였다. 닝겐이 "편의점"과
부르는 그 건물의 빛에 이끌려 실장 모녀는 휘청 휘청 다가간다.
외부에 놓인 쓰레기통은 성체 실장에게 높은 위치 만들어진 것으로 지상에 볼트로 고정되어 있기 때문에, 손도 닿지 않으면 소용 없다. 가장 일반적인 휴지통이었다고 해도, 쓰레기를 꺼낸 시점에서 점원에게 들켜 자신이 바로 휴지통 행이되어 버리는 것이지만.
버려진 실장은 쓰레기통 뒤에 숨어 모습을 엿 봤다. 닝겐으로 인해 출입 문이 열릴 때마다
점내에서 좋은 냄새가 감돈다. 그 냄새에 버려진 실장과 자식의 입에서 군침이 넘쳐 멈추지 않게 된다.
그리고 손님이 들고 나오는 편의점 봉투를 보는 순간 버려진 실장은 예전 일을 생각해 냈다.

탁아.

꽤 오래전의 일처럼 느낀다. 버려진 실장 자실장 시절 자신을 낳은 진짜 부모으로부터 닌
겐에게 탁아되었다. 그리고 버려지기까지 한달, 꿈 같은 삶을 살았던 것이다.
맛있는 밥에 달콤한 과자, 깨끗한 양복에 따뜻한 목욕. 잊고 있었던 사육실장 시대의 기억이 새록 새록 되살아 온다.

"마, 마마 ...?"

갑자기 얇은 웃음을 지으며 멍하니 버린 어머니에 장녀가 말을 건다.
그 어깨에 손을 얹고 버려진 실장은 말했다.

"좋은 생각이 난 데스? 장녀 잘 듣는 데 지금부터 너를 닝겐에게 투입 데스"
"테에에에! 위험한, 이야테찌! 인간은 무서운 테치! 엄마는 와타찌가 필요 없게 된 테
챠아아! ? "

특별하게 어머니에게 반대하는 장녀. 어제까지 사람과 접할 기회가 없었던 그녀는 인간은 매우 무서운 것으로 인식되고 있으니까 당연하다. 그런 딸에게 엄마의 말은 사형 선고 같았다.

"다른 데스. 너는 매우 소중한 나의 보물 데스 그래서 인간에게 길러지고 좋은 생활을 해 주었으면 데스. 괜찮데스. 너는 매우 귀엽고 똑똑한 데스. 반드시 닌겐도 사랑해주는 데스우"
"그런거라면 와타찌가 아니고 사녀짱이 하는 테치! 와타찌는 잘살 수 없어도 엄마와 사는 그것으로 좋은 테치. 좋은 생활은 사녀짱으로 만들어 주었으면 좋겠는 테치.
사녀짱은 특별한 아이테치! "

사녀는 특별한 아이. 버려진 실장에는 그 말을 이해할 수 없었다.
현명한 장녀, 변덕스러운 둘째 딸 울보의 셋째 딸 바보 같은 사녀. 버리고 실장에 있어서 특별한 새끼라고하면 장녀이외 있을 수 없다. 그 말을 장녀의 상냥함으로 받아 들였다 그녀는 눈물을 머금으면서 이야기를 계속 했다.

"이해한 데스. 그 아이가 인간 마음에 들지 모르겠는 데스 오히려 화나게 할지도 모른데스 "
"하지만 그러면 엄마와 사녀짱은 어떻게 테치? 와타찌 엄마와 떨어지고 싶지 않은 테치 ..."
"걱정 필요없는 데스. 네가 사육실장이되면 와타시와 사녀가 인간의 집으로 가는 데스 귀여운
너의, 엄마와 여동생 데스. 반드시 함께 길러주는 데스! "

버려진 실장은 이제 오랫동안 봉인하고 있던 행복 회로가 풀 가동하고 있었다. 어젯밤부터 계속 불행의 수.
그녀들에게 지금 놓여있는 어려운 현실, 그 스트레스를 줄이기 위해 약간 풀어 봉인의 틈이 벌어진 것.
그러나 그 소량 틈새는 폭주 한 행복 회로에 무너지게되었고 엄격한 교육을 거쳤던 노력은 지워지고 사육 시대의 달콤한 추억, 그것을 추구하는 욕망을 다시 오르게 했다.
탁아하면 장녀는 지켜지게 된다. 장녀가 지켜지면 자신도 사녀도 길러진다.
그렇게 적당한 생각이 불확실성을 무시하고 버려진 실장을 지배하고 있었다.
바로 부녀는 행동으로 옮긴다.
쓰레기통 뒤에서 편의점에 출입하는 사람을 주의 깊게 관찰했다.
아무리 행복한 회로 전개에서도 과연 이곳은 신중하게. 일생 일대의 큰 승부 다. 적당히 할 수가 없다.
곧 버려진 실장은 한 남자에 눈을 붙였다. 편의점에서 나온 그 남자는 손목에 쇼핑백을
구부린 채로 바지 주머니에 손을 돌진한다. 처진 봉투의 입구의 위치는 버리고
실장의 머리보다 약간 높은 정도.

"지금 데스!"

버려진 실장은 장녀를 메고 뛰쳐 나와 사람 뒤에 붙었다. 축구 스로인처럼 장녀
양손으로 머리에 내건다. 그리고 가방의 입이 약간 느슨해 진 순간을 가늠해 힘껏 장녀를 던졌다. 울트라 맨의 비행 자세와 같은 모습으로 날아가는 장녀.

골인

성공이다. 장녀는 남자의 편의점 봉투 안에 빨려 들어갔다. 승리의 포즈로 기쁨을 표현
하는 버려진 실장.

"응?"

하지만 다음 순간 그 얼굴이 창백해진다. 남자가 주머니에 손을 돌진하여 장녀를 덥석 꺼낸
이다.
아무리 실장석이 가볍긴 하지만 10cm 정도의 것을 손에 들고 가방에 던져지게 되면
깨닫 수 밖에 없다. 전해진 진동에서 의심스럽게 여기고 안을 들여다보면 아니나 다를까 자실장 한 마리가 들어가 있는 것이다. 탁아를 당한 셈이다.
남자가 뒤돌아 보면 파랗게 질린 표정의 성체 실장이 손의 자실장을 응시하고 있다.

"마마! 도움 테찌!"

잡힌 딸이 손 안에서 몸부림. 그 소리에 정신을 차리고 버려진 실장은 남자의 발밑에 달려가 장녀를 향해 점프를 반복한다.

"닝겐! 그 새끼를 풀어주는 데스! 돌려 주는 데스!"

그 모습을 보고 남자는 눈살을 찌푸린다. 저녁밥의 가방에 들의 자실장을 넣은 것만으로도 신경 쓰이는 데 걸쭉하게 더러운 실장석이 발밑에서 데스데스 아우성 치고 있으니까 당연하다.
마음대로 던져 놓고 분명히 돌려 달라고 말하고 있는 것 같다.
남자의 관자놀이에 핏대가 뜬다.

"야,이 녀석 돌려주기를 원하느냐?"
"뎃스! 데스! 데샤아아아앗!"
"그래, 그런가 ..."

남자는 딸을 잡은 팔을 크게 들어 올렸다 ...

"그렇게 원한다면 ... 돌려 줄게!"

자신의 발밑 버려진 실장의 눈앞에 힘껏껏 던졌다.

빠츙

빨간색과 녹색의 꽃이 피어, 흩날린 물보라가 버려진 실장의 얼굴에 뭍는다.

「데 ... "

굳은 버려진 실장. 그 얼굴에 남자가 걷어차 몇 미터 날아 굴렀다.

"참나 .... 젠장, 분충이"

경련하는 버려진 실장을 그대로 남자는 떠나 갔다.

잠시 후 간신히 버려진 실장은 일어났다.
휘청 휘청 빨강 녹색 꽃 아래로 시체를 모으려고 한다. 하지만 그 행위는 검붉은 다진
구슬을 만드는것에 끝났다.

"데데데"

완성 된 다진 구슬을 안고 버려진 실장은 편의점 쓰레기통 뒤에 돌아왔다.
그 눈은 탁한 표정에서 생기가 느껴지지 않는다. 입을 느슨 열고 끝에서 침 흘리는 면서 의미없는 말을 흘리고있다.
특히 애착이 강했다 소중한 딸까지 잃은 것으로 그녀의 정신은 이미 한계를 넘어
서기 직전이었다.
그래도 아슬아슬하게 정신이 붕괴하거나 위석이 자괴하지 않은 것은 마지막 남은 사녀의 존재
때문이었다. 아무리 바보도 사랑하는 자식이다. 게다가 이제 마지막 1 마리이다. 희미하게 보이는 머리휴지통 뒷면에 돌아온 것이었다.
사녀도 가장 보살펴 준 딸의 죽음은 참았던 것처럼 큰소리로 울었다. 버려진 실장도 그런 네사녀를 끌어 안고 눈물을 흘렸다.
그 때다. 편의점에서 나온 한 청년이 버려진 실장들의 숨어있는 휴지통 바로 전
바퀴 고정에 앉았다.
당황해서 사녀의 입을 막는 버려진 실장. 청년은 뒤에 숨을 죽이고 있는 친실장은 모르고
것 같다. 그대로 손에 든 캔 커피를 찔끔 찔끔 마시고 있다.
버려진 실장은 그 모습을 신중하게보고 있었지만, 사녀는 다른 것을보고 있었다. 청년이 편의점에서막 구입 한 도시락이다. 편의점 봉투에 담긴 그것은 청년이 앉아 바퀴 고정에 함께 넣어 있었다.

곧 커피를 마신 청년이 일어섰다. 버려진 실장들이 숨어있는 곳을 사이에 두고 반대편에 있는 빈 캔 휴지통을 향한 것이다. 도시락의 가방은 그대로 ....
순간에 사녀가 그것을 향해 달리기 시작했다. 청년의 동향에 주의를 기울이고 버려진 실장은 반응이 늦었다.
사녀는 바퀴 고정 기어 오르며 편의점 봉투 안에 다이브했다. 서둘러 버려진 실장도 달려 가.

"네 여성! 뭐하는 데스! 빨리 돌아올 데스!"
"엄마! 밥 데닌! 맛있는 밥이 가득 테츈 ☆"

사녀의 눈에는 또 발밑의 도시락 밖에 보이지 않았다. 어젯밤부터 아무것도 먹지 않는 것이다. 식욕 왕성한 자실장에 꽤 힘들었던 것이다. 그런 상황에서 눈앞에 맛있는 음식이 떨어져있다.
그렇게 총명하지 않는 사녀의 인내하라는 것은 무리한 이야기??였다.

"안 데스! 나오는 데스! 닝겐 돌아올 데스!"
"지치이이이이 ...!"

하지만 사녀는 또 어머니의 이야기를 듣고 있지 않다. 도시락을 싸는 랩을뜯으려고 시도하고 있지만 자칫하면 죽음이다.
버려진 실장 차라리 억지로라도 대려올까 생각했지만, 문득 탁아되었다는 것을 깨달았다.
사녀는 지금 편의점 봉투 안이다. 잘 생각하면 이것은 탁아의 첫 단계인 가방등에 이미 들어가 있다는 것을 의미하고 있다. 아까 거기에 인간에게 들킨 장녀는 죽어 버렸다.
인간이 가지는 가방에 몰래 새끼를 넣는다. 탁아의 첫 단계로 최대의 난관이 들키지 않고
통과 된 것이다.
실장석답지 않은 속도로 버려진 실장은 판단했다.

"사녀! 안에서 가만히 있는 데스! 그러면 네가 사육실장이 될 데스!"

랩을 뜯는 데 열중이었던 사녀가 사육실장이라는 말에 반응했다.

"정말 데닌? 여기 있으면 사육 될 데닌!"
"이렇게 데스! 그냥 인간의 집까지 가면 너는 사육실장 데스! 엄마도 빨리
따라 갈 데스! 그때까지 인간에게 많은 계산서 해 두는 데스! "

카랑

빈 깡통 휴지통에서 소리가났다. 청년이 캔을 버린 것이다. 곧 돌아올 것이다.

"좋은 데스! 점잖게 하고있는 것 데스 야!"

버려진 실장은 마지막으로 이렇게 말을 남기고 그 자리를 떠났다. 몰래 쓰레기통 뒤에 달려가.
사녀가 들어가있는 편의점 봉투의 모습을 엿 봤다. 청년은 가방의 이변을 인식하지 못했다. 그대로 가방을 들었을 때 휘파람을 불면서 편의점을 뒤로했다. 탁아에 성공한 것이다
버려진 실장은 곧 그 뒤를 따라 갔다.



인간과 실장석의 속도가 너무 다르다. 실장석이 진심을 내 달려도 인간이 콧노래 섞인 걸음 속도에 조차 미치지 못한다.
청년의 뒤를 쫓는 버려진 실장도 서서히 마지막에 그 모습을 못보고 놓쳤다. 그러나 후각 만은 달라 실장석은 공기 중에 떠도는 냄새를 맡으며 탁아한 아이의 뒤를 따를 수 있었다.
버려진 실장이 그 아파트에 도착한 것은 편의점을 뒤로하고 15 분 정도 지나고 나서이다.
만신창이의 몸은 힘든 길 이었지만, 사육실장에 대한 꿈이 피로를 잊게했다.

"데, 데에 ... 의심의 여지가 없는데스 여기에 그 사녀가 있는데스"

그녀는 눈앞의 아파트를 올려다 보았다. 상하 네 개의 씩 스튜디오로 구성된 이층 아파트
하지만 버려진 실장에게 아파트의 개념은 없는 듯 했다. 그녀는 이 건물 전체가 하나의 집이라고 생각했다.

"큰 집 데우! 여기에서 지켜 되면 옛날 같은 ... 아니, 더 사치스러운 생활 수 있는 데스우! "

앞으로의 생활을 생각 데프프 웃는 버려진 실장. 그런 그녀를 갑자기 강렬한 빛이 덮쳤다.
그녀는 곧바로 그 자리를 피했다. 그러나 지나친 눈부심에 눈이 멀어 버려, 손으로
눈을 덮을 수 밖에 없었다. 그 틈새에서 그녀가 본 것은 맹렬한 기세로 덮치는 한 대의 자동차였다.
그 자동차, 택시 운전사는 방금까지도 도로의 한 가운데에 있는 버려진 실장을 알아 차리지 못했다. 실장석의 키, 서있는 위치가 아파트, 나무등의 그림자에 몸이 숨겨져 있었기 때문, 무엇보다 빨간색과 녹색이 섞여 온몸이 검은 색에 가까운 갈색으로 물든 모습은 어둠속에서 뛰어난 보호색이되어 있었던 것이 원인이었다.
그는 당황해서 브레이크를 밟았다.

키 키이이이이이 창! ...

차는 갑자기 멈출 수 없어. 택시는 버려진 실장을 제대로 치었다.
범퍼가 안면을 직격 머리에 관통했다. 흩날린 살점, 체액, 가 보닛을 검붉게
물들인다.
몸쪽은 차체 아래에 휘말려 울퉁불퉁 한차체 뒷면과 바닥에 반죽이 되어 형체를 알아 볼 수 없게 고기 경단 화했다.
그나마 운은 순식간에 고통없이 죽은 것일까.

「해 버렸다! 어제 세차했는데! "

택시에서 내린 운전자는 애차의 참상에 무심코 큰 소리로 한탄했다. 하지만 곧 황급히 차를 그대로 달려 갔다. 인근 사육실장이라면 귀찮은 일에 휘말리게 될 것이다.
그 직후, 아파트 위층에서 방금 청년이 내려왔다. 그 손에는 대머리 팬티 한 장만 남은 자실장을 쥐고 있었다.
눈물을 흘리며 녹초가 되어 있었다 대머리 팬티 한장 새끼 구현은 눈앞의 살점을 향해 울기 시작했다.

"마맛! 마마아아앗!"

새끼 구현을 잡은 청년은 눈앞의 참상에 멍하니 있었지만 이윽고 조용히 중얼 거렸다.

“· · · · · 정리해야겠네 ... "





<후서>라는 변명
가볍게 쓰려는 것이 긴글이 버렸습니다. 60kb라고 ....
전작 「판쵸」을 올리고 나서 1 주일안에 속편을 완성 ! 라고 생각 했습니다만
배로 2 주 걸려 버렸습니다. 머릿속에 있는 것을 글로 옮기는 것은 어려운 것이
군요 .... 보는 사람이 보면 사족의 덩어리와 같은 문장이 있을 것입니다. 더 최종선
을 요약 해 낭비를 없애고 갈 수 있게되고 싶습니다.
그리고 "판쵸"을 읽어 주신 분, 댓글을 주신 분 감사합니다 ☆
속편을 만들라는 격려가 되었습니다. 여러분의 의견에 대체로 보인 것이 '줄 바꿈 "
이라는 구체적인 기준도 받았으므로 이번에는 그 의견을 참고로 해 보았습니다 만 등
받는이었다 있을까요? 이야기의 내용뿐만 아니라 작성에 대한 의견도 주시면 생각합니다.
그럼 이런 긴 시시한 문장을 여기까지 읽어 주신 여러분, 감사합니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

무분별한 악플과 찐따 댓글은 삭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