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지의 우지챠 안기

 

우지챠를 다룰 때는 조심해야 하는 게 많은 데스.
그 중에서도 우지챠를 안을 때 배를 받쳐 들면 안되는 데스. 
우지챠에게 있어 배는 프니프니를 받는 부위인 데스. 
그래서 배에 뭐든지 닿기만 하면 프니프니를 받을거라 기대하는 데스.
이런 우지챠를 안을 때 배를 받쳐 안으면 어떻게 되겠는 데스?
우지챠는 프니프니를 받는다고 좋아하지만, 
기대하던 프니프니를 안해주니 스트레스를 받는 데스. 
심하면 스트레스성 파킨을 해버리는 데스

그러니 우지챠를 안을 때에는 등, 허리를 받쳐야 하는 데스. 
안정감 있고, 안아주는 오네챠의 얼굴을 보면서 마음의 안정을 취할 수 있는 데스.









댓글 1개:

무분별한 악플과 찐따 댓글은 삭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