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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자실장의 첫 외출

닝겐은 □□데스. 방심하지 마는데젯ㅡ!










눈 내리는 날에는 자실장과 놀자


- 上 -

독라 자실장을 눈사람 머리 위에 올려놓자.
추위에 힘을 빼앗긴 자실장, 간단히 못 빠져나오지.
결국 아양 작전인가... 포기하라고.

테츙~♪

곧바로 죽을 작정이냐~♡

테쟈아아앗!


- 下 -

투명 아크릴판을 개조해서 독라 자실장을 넣자.
작지만 강렬한 집단 울음소리가 들실장을 부르고 있다. 멍청한 자실장♡
자실장들이 단체로 악귀 같은 꼴이 되어 바라본다. 무서워라.
이 표정이 보고 싶었어. DSLR 찰칵! 김치♡
안녕~ 즐거웠어. 손을 흔들어주자.












신 포락지형 [新 炮烙之刑]

추가
1) 타임아웃 -> 천천히 잡아당긴다.
2) 좌우로 흔든다.







헤비(뱀) 이치고의 실장식(食)




세례 (1/3)


"데에에엥! 와타시의 아이를 돌려주는 데스!! 부탁인 데스!!"

"테프프프-! 독라에 추한 테치! 분충 테치!!"

"데즈아아아아아아아아!!!"

착한 아이다. 좋지 아니한가.







세례 (2/3)


너희는 이제부터 세례를 받아야 한다. 옷을...(생략)

"그런 테츄! 아름답고 고귀한 와타시를 기르는 것을 허락하는 테츄!! 치프프프프!!!"

"비쳐 보이는 테츄! 부끄러운 테츄!"

"관음증 걸린 똥닝겐 테치! 간식으로 스테이크랑 콘페이토를 바치는 테치!!"

성수투하!! 분충정화!!

"테챠아아아아" X5

학대의 세계에 실장석으로 태어난 것을 축하한다!
이 세계에서 실장석은 옷이 필요 없으니 이딴 쓰레기는 소각한다.
너희의 세례명은 '유! 다! (Judas)"

"싫은 테샤아아아아!!!" X5

그럼 죽을 때까지 참회하자꾸나. 기쁨의 피눈물을 흘리면서~





세례 (3/3)


머리털을 뚜둑뚜둑

"테에이이잉!!!"

너도 독라에 추하네. 좋지 아니한가.




>>성수는 무슨 성분?

sodium sulfite











사육실장의 목걸이 (1/2)


이것(목걸이)은 사육실장의 증표인 데스.
하지만 와타시를 아프게 하는 물건인 데스.
주인님한테서 멀리 떨어지면 소리가 나면서 아픔을 주는 데스.
오늘도 주인님은 와타시를 공원에 데리고 온 데스.

(공원에서...)

"그럼 오랜만에 술래잡기할까?"

"데이이이이이이잉..."

싫은 데스. 주인님은 집에 돌아갈 때쯤이면 꼭 술래잡기를 하는 데스.

"바보 굼벵이! 빨리 뛰어! 가만 있으면 두고 간다."

"데챠아아아ㅡ! 이거 무리 데스!"

주인님이 점점 멀어지는 데스.
목걸이에서 경고음이 울리는 동시에 목이 저리는 고통이 시작되는 데스.

"데헤호에에! 데에이이이이이이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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