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장가족
실장석이 예뻐서 어쩔 수 없어요. 애완동물로 귀여워해주고 싶어요.
가족을 위해서
빵집 청소를 돕고, 남은 빵과 빵조각, 때때로 콘페이토를 받으며 가족을 부양하는 실장석, 일의 피로는 아이들의 웃는 얼굴을 보면 치유되는 그런 날들.
가족을 생각하는 실장석은 마음에 와닿습니다.
귀여워하는 법
실장석이 실제로 있으면, 안아 주거나, 쓰담쓰담하거나, 프니프니 하고 싶어...라는 것만, 최근 생각하고 있습니다.
달맞이
밥알을 뭉쳐 만든 경단을 먹으며
피크닉
주인님과 가족이 모두 함께 도시락을 싸서 근처에 피크닉
모두 목욕
세발자전거예요. 자전거를 타는 실장석도 귀엽지 않을까 해서.
지쏠리를 찾아라!
보기가 어려울지 모르겠습니다만, 어딘가에 지쏠리(빨간 줄무늬의 실장석)가 있습니다. 실장석을 많이 그려서 즐거웠습니다.
실장사
학대나 사고사 등으로 죽은 실장석들의 명복을 빌기 위해, 돈만 있다면 절을 건립해 주고 싶습니다. 나무천치유타불..
실장석 카페
세상에는 고양이 카페라고 하는 것이 있다고 합니다만, 그렇다면 실장석이 웨이트리스인 실장 카페가 있어도 좋을 것입니다.
실제로 있었다면 자주 갈 것 같아요. 볼을 맞대고 싶다...
실장석과 포키 게임
시치고산
세살이 되었으니, 가족끼리 축하하러. 실장석의 성장속도를 보면 환갑 장수잔치일까요
우지짱
리퀘 받은거. 케이스 하나에 많이 기르고 프니프니 귀여워 해주고 싶네요
낙엽 줍기
도래하는 추위에 대비하기 위해 공원이나 길가의 낙엽을 주워 모으는 실장석의 모습은 가을의 풍물시입니다.
정월실장
이틀이 지났습니다만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올해도 잘 부탁드리는 데스!
일러스트는 폐수건을 쌓아서 코타츠처럼 만들고 귤(껍질)을 사이좋게 먹는 실장석 가족입니다.
대형 실장 하우스
비교적 큰 공원 내의 나무들 위에 골판지 상자를 벽돌처럼 쌓아 벽을 만들고, 지붕으로 함석판을 세워놓고, 마루 밑에 단열로 패트병을 깔고, 그 위에 바닥으로 골판지와 신문지를 깐 실장 하우스입니다. 만드는 것은 힘들지만 이 정도면 10마리의 자실장도 살 수 있지 않을까요. 간단하게 내부도 그려 보았습니다
눈 위의 실장석
눈 오는 날 아침 오늘도 밥을 찾아 신문지를 방한복 삼아 수제 동철를 끼고, 아이들과 모은 것은 페트병으로 만든 썰매에 싣고 있습니다.
모래장난
닌겐 아이와 사이좋게 노는 실장 패밀리. 동심으로 돌아가서 실장석과 함께 놀고 싶네요.
농업석
실장석의 배설물은 식물의 성장을 촉진시키므로 거름처럼 모아 비료로 이용합니다.
또한, 실장석이 농사도 직접 도와주니까 애완동물로서도, 가족의 일원으로서도 사랑을 받는 일석삼조입니다.
또한, 실장석이 농사도 직접 도와주니까 애완동물로서도, 가족의 일원으로서도 사랑을 받는 일석삼조입니다.
멋내기
거울을 보면서 꽃장식을 하는 실장석입니다
장마의 실장석
비가 와서 실내에서 노는 자실장들입니다
유카타 실장석
젯날에 데려 가서 길거리 음식을 실컷 먹여주고 싶습니다. 입 주변이 더러워지면 닦아주고
실장석과 여행
8월 말입니다만, 실장석과 소풍나가서 도시락이나 지방의 맛있는 요리를 함께 먹고 싶습니다
실장석과 드라이브
전회의 투고에 자동차 여행에 관한 코멘트를 보고 흥미가 생겨서 그려보았습니다. 9월도 이제 끝으로 결실의 계절다운 과일따기를 하러 함께 가고 싶네요.
'차일드 시트'가 아닌 '짓소 시트'는 이런 느낌을 줄까요?
방 가득 실장석
공원의 실장석들을 보호하고 소중하게 키우고 싶습니다.
그래서 방이 꽉차도 후회는커녕 오히려 바라는 바입니다.
...아아 상상만 해도 행복합니다
실장석과 코타츠
날씨가 많이 추워졌네요. 실장석과 함께 코다츠에 들어가, 편안히 후끈따뜻해지고 싶습니다
실장석들과 크리스마스 파티
슬슬 크리스마스. 실장석에게 크리스마스 의상을 입히고 케이크를 실컷 먹이고 싶어요
실장석에 블러싱
실장석도 여자아이므로 머리카락은 생명. 실장석짱의 복슬복슬한 헤어를 상냥하고 부드럽게 정성스레 손질하고 싶네요.
함께 간식
들실장과 사육실장의 관계는 일방적으로 집단 괴롭힘을 당한다거나 그런것들만의 묘사가 많지만 이렇게 사이좋게 지내도 괜찮을 것 같아요
실장석의 꽃놀이
또다시 무소식이 되어버렸네요. 이미 Twitter에 싣고 있던 것입니다만, 꽃놀이 하는 자실장과 우지짱입니다
콘페이토 프레젠트
혹시 실제로 근처에 있는 공원에 실장석이 있다면, 매일 세끼 꼭 밥을 나눠주러 가고 싶네요. 안기도 하고 머리도 쓰다듬고 싶네요. 같이 놀고 싶어요
수영 실장석
아이들을 물놀이 시키는 중인 실장석입니다.
이제 9월이 되어 버려서 사실은 좀 더 일찍 드렸으면 했는데, 뭐 아직 더운 시기이므로
캐치볼
자실장짱과 캐치볼하고 싶어요. 공을 받아오면 콘페이토 하나 주고 쓰담쓰담해주고 싶네요
갈색상자랑 푸른상자 사이에 있네
답글삭제이건 지옥인 테스스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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