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본 세레브하고 호화로운 광경에 빵콘 직전이다.
곧 들실장 구제업체인 참콤에서 직원이 파견나와
구제될테지만 아직은 그런사실을 모르고
상품을 보며 자기멋대로 행복회로를 돌리려 하고있다.
'테찌이이.. 마마는 우주에서 제일 고귀한 와따시가
사육실장이 되어 이런 우마우마하게 세레브한걸
영위하지 못하게 하려고 밖에 나가면 안된다고 한 테찌?'
'곧 있으면 이 세레브한 성에서 집사가 고귀한
공주인 와따시를 마중나오는 테찌!'
멋대로 돌아가는 행복회로에 침이 흐르는 줄도 모르는
자실장의 미래는 어둡기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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