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장 짤방 모음 (푸니훙)




성체실장이 독립한지 어언 1달 드디어 성체실장의 출산이 시작되었다
드디어 나온 자신의 첫 장녀

친실장이 된 성체실장의 감격스러운 순간,
몸에 상처와 온갖 오물은 안중에도 없이
흐르는 눈물을 주체하지 못하고 자실장을 핧는다


[데스...데스...아타시노 첫 자인데스우...오로롱...오로로로롱...]

[테치.테치! 마마 간지러운 테치! 테프프!]













댓글 없음:

댓글 쓰기

무분별한 악플과 찐따 댓글은 삭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