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 이브날 밤
애호코너 640엔 짜리 C급 사육용 자실장 진열수조
"와타시타찌는 세레브한 사육 실장이 되는 테치~
닝겐상에게 길러지면 행복행복이 가득한 테츄~
맛나맛나한 푸드와 세레브한 스시 스테이크를 마음껏 즐길수 있는 테치이!
세레브한 옷들과 신나신나한 장난감도 마음껏 가질수 있는 텟챠아~
행복은 와타시타치의 것인 텟츄웅~
테츄~ 테치~ 텟테레~ 레훙레후~ 렉츄웅? 텟테로게~ 텟츄웅? 텟치 텟츙"
내일은 반드시 닝겐상에게 팔려서 세레브해지리라 희망과 행복을 부르짖는 희망노래를 합창중인 진열대속 저가 사육용 자실장들과 프니프니세트 사육엄지석 사육구더기 자매
이들은 샵에 입고 된지 2주일째
앞으로 일주일 안에 팔리지 않으면 이들은 실장용품&푸드코너 뒷편의 학대코너로 이송 될 수순이다
학대코너의 학대용 실장들은 애호코너에서 안팔리고 수조 자리만 차지하고 푸드만 축내는 악성재고 사육용 후보석들이 손님의 마음에 들지 못하는 분충으로 취급되고 학대용으로 신분추락된 원사육후보석들이다
원칙은 안팔리는 재고실장들은 실장푸드 제조용 그라인더 민치기에 산채로 갈아넣고 폐기 하는게 수순이지만 이윤을 추구하는 업체답게 폐기하지 않고 싸구려 학대용으로 재판매한다
애호파에게 길러지는 사육실장에게는 특대의 행복이 약속 되어 있지만 잔인한 학대파의 손아귀에 들어가는 학대용실장은 반드시 불행해진다 그것은 자연의 순리다
이들에게 앞으로 다가오게 될 슬프고 아프고 불행해질 미래는 간과하지 못한채 그저 낙관적인 핑크빛 세레브한 일들만을 노래하고 있는 사육후보석들의 모습이란..
지금 후보석 자격인 이 순간이라도 행복을 즐겨 두지 않으면 나중에는 즐기고 싶어도 영영 기회는 없을것이다
학대파에게 걸리면 위석 파킨 직전까지 숨도 못 쉬고 끊임없이 슬픈슬픈일들을 잔뜩잔뜩 당할테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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