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지와 우지챠 이야기





































댓글 4개:

  1. 우지챠는 아타치 전용 샌드백인 테치잇!! 놀라고 있는게 아닌테치 오네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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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레후~ 운치 대신 스테이크 먹고 싶은 레후~
    우지챠 그런 말하면 안되는 레치~ 벽에 걸려 잘 말린 이모토 우지챠들처럼 되는 레치~

    테엥~ 도토리 대신 콘페이토 먹고 싶은 테치~
    차녀차 그런 말하면 안되는 데스~ 독라 육포가 되어가는 사녀차처럼 되기 싶은 데스까?

    공포로 유지되는 아름다운 평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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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아래에서 다섯번째 그림 보면 독라가 날카로운 장대에 총구부터 목구멍까지 관통당해 꽂혀있는 것을 볼 수 있고, 우지챠 고기가 9개나 벽에 걸려있는걸 볼 수 있음. 친실장이 워낙 똑똑해서 공포와 그로 인한 질서, 그리고 그 안의 평화까지 관철하고 있는 아름다운 풍경임. 이 세상 모든 것은 대가가 있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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