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장 우주인







“힘 내는 텟치! 할 수 있는 테치!”

나사에서는 실장석을 우주개발에 이용하고 있다.
먼 우주를 탐사하는 데 실장석을 보내는 것이다.
실장석은 자가생식과 인간에 근접한 수준의 기계조작이 가능했기 때문이다.

“태양 씨를 가까이서 보는 테치! 두근거리는 테치!”

고된 훈련의 끝.







그러나 인간이 필요로 하는 것은 그들의 몸뚱어리 뿐이다.
뇌는 흡입기로 깨끗히 빨아들이고, 대신 원격조종 수신기를 집어넣는다.
이렇게 실장 우주인 1체가 완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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