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자실장의 독백 (토야)





"문 꼭 닫고 있는데스~"

"마마 조심해서 다녀오시는테치!
힘내테츄!!"

여느 때와 같이 마마는 아침에 우리들의 식량을 조달하러 나가는 테치.
마마는 예전에 애호파의 사육실장이었다고 한 테치.

처음에는 언니도 여러명 있었지만 어느샌가 나와 벌레짱만 남아있었던 테치...
마마는 언니들이 슬픈 일을 당했다고 한 테치.
마마는 똑똑해서 집에 여러가지 장치를 해서 와타시와 벌레짱만 남아 있어도 다른 들실장으로부터 안전하게 지낼 수 있는 테치.

"벌레짱? 프니프니 기분좋은테치?"
"레후~"

벌레짱에게 프니프니를 해주던 중 나도 모르게 잠이 든 테치.

배가 고파서 잠깐 잠에서 깨어났을 때는 이미 햇님이 저물고 있었던 테치..
마마는 아직 오지 않은 것 같은 테치. 식량을 많이 가져오느라 늦는 모양인 테치.

달님이 떠도 마마는 오지 않는 테치.
대신 밖에서 무서운 소리와 닌겐의 말소리가 들렸기에 와타시는 조용히 숨 죽이며 벌레짱을 안고 떨고 있었을 뿐인 테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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