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프 신작 3개




(화장실을 제대로 배운 테츄)
(꼬맹이쨩은 똑똑한 테츄)
(쓰담쓰담)
(자 집에 돌아가서 밥을 먹는 테츄)
(텟챠아아아♪)
(츗츄)


학대하던 자실장이 수조에서 도망쳐나와 방구석에 숨어 있다.
그냥 잡는 것도 재미없으니 자실장이 자는 동안 임신 안약으로 임신시켜서 엄지와 마이크로 구더기를 낳게 하고.
지금은 행복을 만끽시키는 중.







(해낸 테츄!)
(와타치도 이것으로 사육실장인 테츄!)
(새로운 마마 잘 부탁하는 테츄♪)
(텟챠아아아아아아아!)
(달콤한 냄새가 나는 테츄!)
(이건 와타치의 것인 테츄! 너희들은 건드리면 안 되는 테츄!)
(마마 어딨는 테츄! 마마-!)

봉투 안에 분충이!
어떻게 해줄까...














댓글 없음:

댓글 쓰기

무분별한 악플과 찐따 댓글은 삭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