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라의 새로운 식사 (에메랄드)




공원을 가니 독라새끼가 별 희안한 방식으로 누워 있는것을 발견했다.
휴대용 링갈을 보니,
"데푸풋 와타치는 이제 영원히 굶지 않는데스 퍄퍄"
이딴 소리나 하고 누워 있던것이다.
뭔소리인지 몰라서 구경이나 하고 있던 찰나,








푸타다다닷! 부리뷔리리릿빗!

역겨운 냄세의 똥이 쏟아져 나온다
"밥! 밥인 데스"
"와타치는 이제 영원히 굶지 않는 데스@!!!!"
'첩첩첩'
자신의 똥을 쳐먹는 실장석.







너무 역겨운 나머지 주변에 버려지 쇠파이프를 배설구에 쑤셔 넣었다

"데샤아아아앗!!!!!!! 똥꼬가! 배설구가! 소중한 곳이!!! ""
절규하는 실장석

어찌됐건 빨리가서 게임이나 해야겠다

씨발 좆같네




댓글 1개:

  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ㅈㄴ 웃긴 레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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