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판지 속 일상 (山田カマチョ)





「마마、콘페이토 아마아마한 테치。고마운 텟츙!」

「꿈 같은 맛인 텟츄~웅。와타치는 마마의 자여서 행복한 테치이」

「다행인 데스우。목숨 걸고 찾아온 보람이 있는 데스。
이제 두 번 다시 맛볼 수 없을지도 모르는 데스。소중히 소중히 먹으란 데스」

「오네ー챠(언니)、뭘 먹고 있는 레후?」











「우지쨩、이건 콘페이토・・・」

「장녀! 닥치고 먹으란 데스!!」

「콘페゚・・・? 뭐인 레후~? 우지쨩도 먹고 싶은 레후! 오네ー챠 달라는 렛훙」










「우지쨩도 먹고 싶은 레후~먹고 싶은 레후~」

「우지쨩 날고 있는 레후~? 날면서 먹고 싶은 레후~! 콘페 먹고 싶은 레후~」








「운치나 먹으란 뎃스!!」

「렛푸웃!?」








「너무한 레후ー、냄새 나는 레후ー! 우지쨩 똥 이제 싫은 레후ー!! 레히잇레훼히이이~」 

「우지쨩・・・」

「똥 맛있는 레후~♪」








「마마、이거 우지쨩한테 줘도 되는 테치? 와타치 이제 배부른 테치」

「와타치도 주고 싶은 테치。언제나 똥만 먹는 건 불쌍한 테치」

「데스우・・・」








「정말 너희들은 상냥한 자인 데스、마마의 자랑거리인 데스。
그래도 잘 들으라는 데스。구더기는 구더기데스、너희들과 다른 데스」

「거짓말인 테치! 우지쨩은 이모우토쨩(여동생)인 테치!」

「오네쨩의 말대로인 테치。와타치타치도 우지쨩도
모두 마마한테서 태어난 텟치!!」

「그래도 다른 데스・・・。지금은 아직 이해하지 못할거라 생각하는 데스。
이건 어쩔 수 없는 것인 데스。그래도 언젠가 이해할거라 믿고 있는 데스」

「테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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