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그 수가 줄어가고 있는 순수종 실장석...
최근, 그 수가 줄어가고 있는 순수종 실장석.
그래서 나는 봄방학을 사용해
할부지가 소유하고 있는 산에 가서
본래의 모습인 야생 실장석을 찾아 관찰하기로 했다.
아침부터 걷기를 계속해서
나는 지면에 뻥 뚫린 둥지? 같은 것을 발견
"이것은…"
구멍 주위에 초록색 운치가 흩어져 있는 것으로 보아
금세 이것이 실장석의 둥지라고 확신했다.
[테스~ 테스~··]
[테~・・ 테~]
친 한 마리, 자 두 마리.
내 조심스런 발소리를 눈치채지 못하고, 쿨쿨 자고 있다. 후흥
그렇구나·· 일단 이대로 관찰해도 좋지만
그런 관찰 일기론 누구도 흥미있어 하지 않고, 동경하지 않아!
"좋아·· 한 마리, 솎아내 볼까."
빙글빙글
(카메라에 바늘을 감는다)
휙…
질질…
[테~ 테~] [...]
[테~ 뮴냠뮴냠] [...]
[테~ 테~] [...]
[…테츄? 뭐인 테츄?]
[…밥 시간 테츄?]
・・・・・・・・・・・아니야
[테에!? 테에에에에에에엣!!]
[조용히 해, 쉬잇 이야.]
- - -
브리프 신작 3개
(화장실을 제대로 배운 테츄)
(꼬맹이쨩은 똑똑한 테츄)
(쓰담쓰담)
(자 집에 돌아가서 밥을 먹는 테츄)
(텟챠아아아♪)
(츗츄)
학대하던 자실장이 수조에서 도망쳐나와 방구석에 숨어 있다.
그냥 잡는 것도 재미없으니 자실장이 자는 동안 임신 안약으로 임신시켜서 엄지와 마이크로 구더기를 낳게 하고.
지금은 행복을 만끽시키는 중.
(해낸 테츄!)
(와타치도 이것으로 사육실장인 테츄!)
(새로운 마마 잘 부탁하는 테츄♪)
(텟챠아아아아아아아!)
(달콤한 냄새가 나는 테츄!)
(이건 와타치의 것인 테츄! 너희들은 건드리면 안 되는 테츄!)
(마마 어딨는 테츄! 마마-!)
봉투 안에 분충이!
어떻게 해줄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