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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다 말았던 것들












저실장과 자실장의 산책












우지-차












우지짱의 고치



"우지짱은 처음부터 고치가 되어 먹힐 운명이었던 데스."

"레엣...?"

"옆 공원의 오바상한테 들은 데스, 우지짱을 사랑과 정성으로 키우면 고치를 트는데 그 고치의 맛이 아주 일품이라고 말인 데스."

"아냐레후! 싫은레후!"

"그래서 우지짱에게 특별하다고 생각되게끔 다른 구더기는 운치굴에 두고 오마에에게 콘페이토도 내주었던 데스."

"...아닌..레후..."

"그렇지 않고서야 구더기 따위에게 사랑이라니, 말이나 되는 데스? 데퍄퍄팟!!"

"테치칫!"  "테프프..."

"싫은 레후!!! 이런건 마마가 아닌 레후우!!!"

"닥치고 마저 먹혀주는데스 우지짱~"

"레뺘아아아아아아앗!!!!"

(파킨)





















마지막 부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