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대적인 묘사와 공포를 느끼는 참피들의 심리묘사는 가히 요즘 내놓으라는 소설에 견주어 봐도 부족할 것 없지만 세계관 완성도가 떨어지는게 참 아쉬움.. 콘페이토와 스테이크등 굉장히 비싸게 구슬려 온 애들을 곧 잘 죽임, 공포정치와 비슷한 맥락으로 초기에 몇마리 죽여 기강을 잡는게 아니고 쉽게, 가볍게, 심심하니까, 재밌으니까 죽임
그런게 실장석인데스우
몰입력은 뛰어나지만 설정이 ㅈㄴ 바뀌는건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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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대적인 묘사와 공포를 느끼는 참피들의 심리묘사는 가히 요즘 내놓으라는 소설에 견주어 봐도 부족할 것 없지만 세계관 완성도가 떨어지는게 참 아쉬움.. 콘페이토와 스테이크등 굉장히 비싸게 구슬려 온 애들을 곧 잘 죽임, 공포정치와 비슷한 맥락으로 초기에 몇마리 죽여 기강을 잡는게 아니고 쉽게, 가볍게, 심심하니까, 재밌으니까 죽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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