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워

 

[뎃스웅~ 뎃스웅~ 뎃스뎃승~]

한마리의 성체실장이 자신의 총배설구를 씻고있다 
참고 참아보아도 조금씩 자신도모르게 찌리는 팬티엔 희미한 녹색의 애액이 조금씩 묻어있었다 
자신의 총배설구를 쉽게 컨트롤할수없는 실장석의 총배설구 특성상 어쩔수없는것이지만 
그래도 이 사육실장석은 나름 오래된 사육실장이었기에 
능숙하게 자신의 총배설구를 씻는다 

'츅츅츅 츅'

따듯한 물소리에 재미난듯 그소리에맞춰 노래를 부르는 성채실장은 
아직 자를낳은적이없는 깨긋하고 탱탱한 자신의 총배설구를 보며 매우 만족한듯 
뭉툭한 손으로 능숙하게 총배설구를 닦아낸다 

아까까지만해도 녹색으로 물들어있던 암모니아냄새 가득한 총배설구는 
뽀얀속살을 들어내며 반짝이고있었다 

깨긋한물에 축축히젖어 투명한 물방울이 흐르면 

성체실장은 자신의 총배설구를 빤히바라보며 
이내만족한듯 환한 미소를 짓는다

[뎃승~]

킁킁 냄새를 맡고싶었지만 출렁이는 뱃살에 허리가 숙여지지않아 손으로 문질대고난후 코로 킁킁냄새를 맡는 성체실장은
매우 깨긋해진 총배설구의 청결상태를 확인한후 일어나 화장실의 입구로 천천히 걸어간다 

인간이 쓰는 수건아래 작게 폐수건을 반토막 자른 실장석전용  수건을 잡아 세레브하게 펼친후 자신의 총배설구부터 허벅지를 타고흐르는 깨긋한물을 이리저리 쓰다듬으며 닦아내는 성체실장은 

엉덩이골 하나하나 매우 능숙하게 닦아내고는 화장실밖으로 걸어나가 자신이 쓴 수건을 한켠에 조심히 개어놧다 

[데수..데수데수]

자신의옷을 개는것보다 더욱 신중하게 자신이쓴 수건을 개어놓는 성체실장은 아직 주인이 오지않은것을 확인하고는 자신이 입었던 누런 팬티를 수건위에 조심히 올려놓곤 어디론가 후다다다다다닥 달려간다 

휘날리는 머리카락 그리고 뭉툭하고 평평한 발에서 울리는 둔탁한 울림 

'툭툭툭툭툭'

한참을 넓은 집안을 울리는 발걸음이 멈춘곳은 
성체실장이 자실장시절부터 지내온 방한켠 

주인은 사랑하는 자신의 실장석을 위해 남는 방하나를 통째로 마련해주었다 

그곳에서 자신의 플라스틱 모형으로만든 궁전모양의 집안에 들어간 성체실장은 
벽에걸려있는 실장석전용 헤어드라이기를 잡아 자신의 총배설구로 향하게한후 

전원을 킨다 

'위이이이이이잉'

뜨거움을 조절할수없는 어린아이같은 성체실장을 위해 특별히 낮은 온도로 뿜어져나오는 실장석전용 헤어드라이기 
아무리 수건으로 닥아낸다한들 헤어드라이기로 말려주지않으면 뽀송한 피부를 유지할수없었다 

시원하고도 따듯한 바람에 점점 표정은 흥분과 절정에 달한듯 뿅간표정으로 변해갔지만 이내 조금씩 뜨거워지는 피부에 깜짝놀란 
성체실장은 그만 헤어드라이기를 끄고 벽에 다시걸어둔후 뽀송해진 자신의 둔턱한 허벅지를 마구 쳐낸다

[데스우우우우!!데스우우우!!데스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

그것은 뽀송해진 자신의 허벅지에대한 표효였다..
세레브한 자신의삶에대해 경의를표하는 성체실장은 한동안 그렇게 다리를 쭉벌리고 허벅지와 총배설구를 번갈아가며 때리곤 표효를 지르더니 그행위를 멈추곤 자신의 전용 옷장을 열고 그곳에 쌓여있는 7개의 다른색의 팬티를 바라본다 

[데에에...]

이내 하나하나 바라본후 고민에고민을 한결과 오늘은 파란색!
예쁜자실장의얼굴이 그려져있는 손호궁사의 세레브자실장 팬티를 집어들고 코에가져다대 
뽀송한 팬티에서 전해지는 세제의 냄새를 맡는다 

[데에에에스우웅~]

이윽고 만족한듯 그것을 조심히 벌리고 하나하나 입기시작하는 성체실장 
작았던팬티는 그신축성에의해 펑퍼짐하고 살이늘어진 성체실장의 엉덩이에 밀착되면 
맨들맨들한 자신의 가랑이를 보고 만족한 성체실장은 기쁨의 덩실덩실춤을 춘다..

오랜시간 이집에서 지내오면서 자를낳고싶다는 유혹도 몇번뿌리친 이성체실장은 
조금씩간질거리는 자신의 총배설구를 매만지며 자위를 하는것도 한계에다다른듯 
언젠가는 자신의마마에게 자를낳을수있는 기회를 달라고 졸라볼 겨룰이었다 

이집에 처음왔을땐 언제라도 버려질지 모른다는 두려움에 살았지만 
이제 이집에온지 2년 

이제는 충분히 요청할때도되었고 마마도 자신이 없으면 살수없기에 집을 나가겟다고 떼를쓰면 분명 들어줄것이 분명했다 
그렇게 기운내서 화이팅을하고 플라스틱집을 나서 집앞에 내려져있는 자동급식기에 자신의 밥그릇을 가져다대는 성체실장은 
그위에서 하루 권장량에 필적하는 양의 실장푸드를 받아내곤 작은 실장석전용 테레비전앞에 앉아 버튼을 누르자 
따로 체널을  누르지않앗음에도 고정 1체널의 실장석전용 교육방송이 흘러나왔다 

물론 이것은 녹화된것이고 랜덤으로 100편에달하는 실장석전용 방송중 하나가 나오는것뿐이지만
이성체실장은 자신이 실제테레비전을 보고있다고 착각하는듯 인간과똑같은 인생을 사는 자신의 삶에 큰 기쁨을 느꼇다 

입으로 가져다대는 실장푸드를 보기좋게 흘리지않고 쩝쩝거리며 먹고있는 성체실장 
하지만 눈은 이미 테레비앞에 고정되어 정신줄을 놓으며 하나둘씩 식사를 하면 어느새 텅비어버린 밥그릇을 들고 멍하니 바라본후 
이제는없는것을 확인하고 집앞 그자리에 가지런히 놓는다 

목이말라 급수탑의 빨대에 혀로낼름거리며 물을 마시는 성체실장은 
턱아래로 타고내리는 물방울을 손ㅇ로 닦아낸후 

시원하다는듯 

[데햐~]

하는 탄성을 지르고 배를 쓰다듬는다 

빵빵해진 배가 마치 임신한 성체실장마냥 둥그런게 자를가지면 이런느낌일까싶어 미소를지으며 배를 쓰다듬는 성체실장은 
자신도모르게 주르륵 흐른 모유에 옷이 적셔진것을 확인하고 

깜짝놀라 가슴을 더듬으니...
실장석전용 안티모유패드를 부착하지않은것에대해 심한 한숨을 내지른다 ..

급히걸어간 집안에서 악세서리 함을 열고 그안에 가득채워져있는 안티모유패드의 스티커를 떼내어 조심스럽게 적록의 젖꼭지에 부착하면 패드의 특유의 약품이 젖꼭지를 완화시켜 모유가 흘러나오지않게만든다..

보통 이라면 성체실장크기의 자실장을 길러냈을 나이인 이성체실장은 아직도 초산도 해보지못한터라 자신이 임신했다는 상상만하면 모유가 흘러나왓다 

또한 이패드를 부착하면 어느정도 임신에대한 욕망을 떨쳐줄수도있다 
성체실장은 안도를하고 자신의침대로 향해 잠시낮잠을 즐긴다 

드르렁 드르렁 어디서 그런 돼지같은 소리로 코를고는지 ..
조용한 집안은 어느세 성체실장의 코고는 소리로 가득찬다..

자신이 사랑하는 마마가 올떄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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