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원실장 강화 계획 1~2 (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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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장석 귀신









양치질





산책후에 확실히 양치하는테치- (고로고로)

맛있어보이는 레후 우지챠도 양치질하는 레후 (쿠네쿠네)






다바아~(고쿠고쿠)

맛없는 레후 기분나쁜레후...






여름을 만끽하는 테치







미아





밖에 놀러나온 사육실장.
어린 자매가 우연한 일로 미아가 되어버렸다.
어디로 향하는지도 모르고 친을 찾아 돌아다닌다.
안고 있는 구더기쨩에 대해서도 완전히 잊어버리고...
하늘이 어두워지고 비가 내렸다.





































실장인








슈퍼 프니프니





전기 구더기




구멍에 힘껏 찔러넣는테치

열심히하는 레후














육상대회





[와타시는 지금, 바람이 되는 테치]


"제 1코스, 후타바가의 이본느쨩."

"제 2코스, 사망에 의한 기권."
"제 3코스, 행방불명에 의한 기권."
"...어ㅡ ...이하 제 6코스까지 기권..."

제자리에... 준비...

"땅!"









[구름상 맛있어보이는 레후~]
[텟치 텟치]

이본느쨩의 출장 경기는 허들 달리기.
첫번째 허들이 눈앞에 육박한다!









[탁!]
[레에에...]

그렇다. 허들은 일부러 넘어뜨리지 않는 한 반칙이 되지 않는다.
허들에 다리가 걸려도 끝까지 완주하는 정신력이 필요한 것이다.









휘윙~
[테에?]


"일등이지만 꼴찌니까 약속대로 독라다. 노력상으로 죽은 구더기를 줄게. 그럼 안녕."

이본느쨩 선수 등록 말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