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 「으엑! 어떻게 된거냐, 그 모습은...」
실장석 「데헤헤, 조금 거기까지 데스···.」
인간 「그런 차림으로 어디를 가려는 거야?」
실장석 「 나와 닌겐상이 처음으로 만난 장소 데스.
저기에는 마마와 여동생들이 있고, 친구도 많이 있는 데스.」
「저기」란 이 집에서 100미터정도 멀어진 곳에 있는 공원으로,
이놈의 부모에게 탁아 된 장소이기도 하다.
실장석 「다녀 오는 데스! 데프프프프····.」
그 느낌은 과시하러 갔는가. 과연 어떻게 될런지.
실장석 「데부··········.」
들실장 「이것은 좋은 것 데스! 이런 돼지분충이 입고 있으면 썩는 데스.
내가 입어 주기 때문에, 고맙게 생각하는 데스!」
들자실장 「테햐햐! 이 녀석, 덩치는 큰 주제에 겁쟁이 테치! 어이, 움직이는 테칫! ···?」
들자실장 2 「기절한 척하고 있는 테치. 일어나라 테칫!
빨리 하지 않으면 운치를 머리에다 털어 놓는 테치!」
들실장 2 「이렇게 일으키면 좋은 데스~.」
퍽! 퍽! 퍽! 퍽! 빠직···.
들자실장 2 부리릿부빗
병신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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