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레아키쨔아앙
스레아키쨩은 강한자인테치
분명히 일어날거라고 믿는테치
지금까지 계속 열심히였으니까 지금은 느긋이 쉬어도 되는테치
와타치는 계속 기다릴테치
그렇게 해서 만든 약으로, 산짐승들의 상처나 병을 치료해 주고 있습니다.
동물들은 그 답례로 열매를 두고 가거나 그녀들을 외부의 천적으로부터 지켜 줍니다.
여기는 산의 병원, 오늘도 환자분이 그녀들의 둥지(巢穴)에 찾아왔습니다.
"빠득빠득(ゴリゴリ) 하는 레치, 엄청 효과가 있는 약이 되게끔, 충분히 빠득빠득 하는 레치"
"와타치도 돕는 레치~"
"언니들 스고이레후~♪"
자연속에서 살아 가는 것은 어렵지만, 그녀들은 오늘도 열심히 살아갑니다.
레치라는 거 보니 엄지인가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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