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츄파츕스 자실장






우지챠 (ㅇㅇ(1.238))





퐁냥포냥 ㅇㅇ(121.172) 짤방







포마한 짤방



   







응원 (헿헿)








텟테로게~ 젯테로게~




... 분홍아...?





응애우지 짤방






우지챠




참피 처음 그려봄








실장석과 1년








목욕하는 엄지와 우지챠








침대 (챰피양념튀김(61.79))




[테치,테치! 아타치도 침대씨가 생긴테치! 마마 고마워요테치!]


친실장이 어려운 공원 경쟁률을 뚫고 파밍해온 
솜이 조금 빠진 쿠션, 
하지만 자실장은 그저 즐겁기만한 모습이다







참피 피규어








참피 티셔츠







오늘도 살아가는 데스







닝겐상 뭘 보는 테치 (토츠카)





실장석 (토끼마나)







추운날




어제는 비가 내렸고
점점 기온이 내려가
일기 예보는 눈이 내린다고 한다.

한데 벌거벗은
머리와 옷은 없고
골판지 하우스도 겨울 준비도 없는 일가
어째서 이렇게 되었는가!


내가 했지만




최선의 선택 (처녀의땅)










소통




친실장에게 안긴채 
특유의 불쾌한 골짜기가 묻어나는 표정으로
나를 바라보는 자실장과 마주쳤다.

혐오감과 역겨움을 꾹꾹 눌러 참아
'핫-하 타임' 이후 다시 바라보니

세상을 다잃은듯 비통한 표정에서
도리어 친근감이 새삼 느껴진다.

그래 자실장아 삶은 고통이야
고통속에서 우리는 
서로를 소통하는구나.






실장권법 테츄아 (은비(112.165))





태교의 노래




[뎃데로게...♪ 뎃데로게...]

"또 태교의 노래를 부르고 있네. 자들은 어차피 먹힐건데 말이지. 역시 실장석은 바보인가봐."

처음에는 저항하던 친실장이었지만 몇 마리가 먹히는 동안 점차 체념할 수 밖에 없었다.

그리고 열심히 태교의 노래를 부르게 되었다.

하다못해 배 속에서만이라도 아이들이 행복하기를 바라는 것이다.

그리고 슬슬 저녁 준비를 하기 위해 주부는 오늘도 타바스코를 꺼내 들었다.






마마의 노래




이곳은 실장석의 뱃속.
분대의 벽에 우지쨩의 알들이 점막에 붙어 있습니다.
우지쨩들이 희미하게 의식을 가지기 시작하자 마마의 목소리가 들려왔습니다.
뎃데로게~♪ 뎃데로게~♪
마마에게 영양을 받아 커지는 데스~
뎃데로게~♪ 뎃데로게~♪
스시에 스테이크♪ 콘페이토♪
장난감도 잔뜩 기다리고 있는 데스~♪
뎃데로게~♪
우지쨩들은 기뻐서 무럭무럭 자라났습니다.








마침내 태어나는 날이 다가왔습니다.

"우지쨩이 행복한 1등인 레후~♪
텟테레~!"

첫 우지쨩이 건강하게 태어났습니다.







그곳은 공원의 화장실이었습니다.
눈 앞에 군침을 흘리는 실장석이 있었습니다.
"데프프♪ 임신한 노예에게 태교시킨 보람이 있는 데스♪ 통통하게 살찐 먹이가 이렇게 금방 태어난 데스."
"더이상 기다릴 수 없는 데스~! 잘 먹겠습니다 데스~!"


(끝)




실장숍을 처음 본 들 자실장




처음 본 세레브하고 호화로운 광경에 빵콘 직전이다.

곧 들실장 구제업체인 참콤에서 직원이 파견나와
구제될테지만 아직은 그런사실을 모르고
상품을 보며 자기멋대로 행복회로를 돌리려 하고있다.

'테찌이이.. 마마는 우주에서 제일 고귀한 와따시가
사육실장이 되어 이런 우마우마하게 세레브한걸
영위하지 못하게 하려고 밖에 나가면 안된다고 한 테찌?'

'곧 있으면 이 세레브한 성에서 집사가 고귀한
공주인 와따시를 마중나오는 테찌!'

멋대로 돌아가는 행복회로에 침이 흐르는 줄도 모르는
자실장의 미래는 어둡기만하다.






운치그림투척(211.228) 짤방



어린아이를 위한 엄지실장 관찰하우스

성장억제제를 먹여야하긴 하지만
의외로 어린아이가 만든 소품도 세레브하다며
좋아하는 경우가 많아 유아들이 키우기 좋다고 한다.
분충화 되면 다른 엄지실장으로 교체하면 되니
의외로 괜찮다며 호평일색!

또한 케이지를 꾸미는 재미가 있어
성인들이 주로 모인 관찰하우스 카페는
금손들의 케이지가 엄청난 모습이라 하는데,
의외로 그중 최고의 인기 케이지는 공원의 환경을 조성한
야생실장 관찰하우스라고 한다.









할로윈 우지챠 & 발렌타인 우지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