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시절에 했던 "자실장 바주카"
오랜만에 해보려고 이것저것 도구를 들고 들실장이 넘치는 공원으로 향한다.
오, 바로 "탄의 재료" 발견, 교묘하게 접근한다.
"귀여운 구더기구나,"
"레치! 와타치의 오네차가 낳은 구더기인 레츄~♪"
"레훙,닝겐상 처음 뵙겠습니다 레후"
"착한 아이네. 그럼 콘페이토를 주자(크크)"
다른 어른에게 뺏기지 않도록, 이 방에 들어가서 먹으면 돼"
은근슬쩍 알루미늄 긴 통에 실리는 것도 포인트다.
"레후웅! 맛있는 레후우~ \"
"츄파츄파...맛있는 레츄~"
2마리에 준 것은 지연성 도돈빠.
이제 어떻게 될까......?________좋은 느낌으로 바주카에 총알을 장전할 수 있었다.
안에서 필사적으로 지연성 도돈빠를 맛보던 2마리.
"레칫? 뭔가 배가 규르규르하는 레치..."
"오네처! 퐁퐁이 나오는 레푸! 프니푸 푸니푸!"
슬슬 다통을 들어 올려 근처 수풀에 있던 골판지 하우스를 겨냥한다.
그 때......상정치 못한 일이!
하우스는 "탄"의 집이었던 것이다!
"여동생~ 우지챠~ 어딨는 테치~ 응! 간식 시간 테치~!"
차통 속의 2마리는 이 목소리에 반응하고, 머리를 출입 구측에 돌리― ―
부르륵 파파 파파 파파------!!
"레처!! \"
"레피!!\"
"텟쩨!?"
???????????
바주카는 고속강제 귀가 머신이 되어버린 것이었다.
개선이 필요하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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