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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후 방치로 발생하는 구더기 실장에 관한 고찰
A : 엄지가 우지챠를 안아들고 있는 모습.
논거 a1 : 대다수의 스크립트에서 엄지가 우지챠를 안아들수 있는것으로 묘사한다.
논거 a2 : 엄지실장은 엄지만한 크기라서 붙여진 이름이다. 따라서 엄지살장의 크기를 약 5~6cm 으로 가정한다.
논거 a3 : 논거 a2 에 근거하여 엄지실장이 안아들고 다니는 선천적 구더기의 크기는 4cm이하로 가정한다.
B : 실장석의 새끼의 각 성장 단계에서의 평균적 크기
논거 b1 : 일부 스크립트에서 새끼실장석은 그전단계의 실장석 새끼를 충분히 안아들수 있는것으로 묘사된다. ( 적어도 특별히 예외적인 경우를 제외하고 자실장 이상 개체가 엄지를 안아들지 못하는 묘사는 발견할 수 없었다.)
논거 b2 : 다수의 짤방, 만화에서 자실장은 엄지실장보다 대략적으로 머리 하나정도 큰것으로 묘사된다. 따라서 자실장의 크기는 약 9cm 이상으로 가정한다.
논거 b3 : 대부분의 스크립트, 만화, 짤방 등에서 자실장 이하단계의 실장석의 새끼는 곧잘 엄지와 같이 구더기 형태의 실장석 새끼를 안아들고 있는 묘사가 잦다.
C : 출산후, 즉시 점막을 취해주지 않은 자실장이 구더기가 되는 개념도
논거 c1 : 대부분의 갓 출산된 실장석의 새끼는 점막안에서 버둥거리는 듯한 묘사가 있다. 적어도 이 단계의 실장석은 팔,다리가 있는것으로 본다. (선천적 구더기 예외)
논거 c2 : 팔다리가 자라지 않는다는 묘사는 있으나 크기 변화에 관한 묘사는 없다. 즉, 점막을 취하지 않았을때 생긴 구더기는 출산시 타고난 발생단계에서 팔,다리를 제외한 신체크기의 변화는 없는것으로 가정한다.
※ 머리카락부위가 꼬리가 되는 묘사는 독자설정.
D : 논거 C의 실천모습. 별다른 크기변화없이 구더기가 되는것을 확인할 수 있다.
E : 이상에 근거하여 각 생장 단계별 후천적 구더기 실장의 크기를 측정한 그림. 구더기가 되기전과 크기가 큰 차이가 없는것을 확인 할 수 있다.
사족 : 작성자는 그냥 우지챠를 존나게 그리고 싶었음에 틀림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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